고수는 특유의 맛과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채소다. 싫어하는 사람들은 비누 맛이나 세제 맛이 난다고 평하기도 한다. 그러나 고수는 의외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고수에는 피토스테롤이 들어있다. 피토스테롤은 콜레스테롤과 세포 구조와 작용 방식이 유사해, 장에서 흡수될 때 콜레스테롤과 경쟁한다. 우리 몸이 콜레스테롤 대신 피토스테롤을 흡수하면 콜레스테롤이 노폐물로 배출된다. 학술지 ‘곡물 및 유지 과학 기술’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고수 100g에는 18.17~31.15mg의 피토스테롤이 함유돼 있다. 미국지질협회(NLA)는 하루 피토스테롤 섭취 권장량을 2g으로 제시하고 있다. 하루 2g의 피토스테롤을 섭취하면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8~10% 낮아져 심혈관 질환, 심장 마비와 뇌졸중의 위험이 줄어든다.
루테올린, 루테인, 제아잔틴 등 여러 항산화 물질도 함유돼 있다. 미국 공인 영양사 앤드류 아카퐁에 따르면, 고수에 들어있는 항산화 물질은 산화질소 생성을 촉진한다. 산화질소는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며, 혈관을 이완시켜 혈압을 낮추고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한다.
고수에 들어있는 각종 항산화 물질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산화 스트레스를 억제하며, 혈관 내 염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앤드류 아카퐁은 고수 속 제아잔틴이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에 의해 체내로 운반돼 염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 고수에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퀘르세틴도 들어있어 혈관 벽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고, 혈류를 원활하게 해 혈압을 낮춘다.
고수는 가열하지 않고 잘게 썰어 샐러드나 소스에 넣어 먹으면 특유의 향을 줄일 수 있다. 후각 수용체 유전자가 변이를 일으키면 고수 향을 유난히 불쾌하게 느끼게 되는데, 이런 경우 고수를 파슬리나 바질로 대체하는 게 좋다. 미국 공인 영양사 줄리아나 크리미에 따르면, 파슬리는 비타민 C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되며, 바질의 유제놀 성분은 항균 및 항염 효과가 있다.
고수에는 피토스테롤이 들어있다. 피토스테롤은 콜레스테롤과 세포 구조와 작용 방식이 유사해, 장에서 흡수될 때 콜레스테롤과 경쟁한다. 우리 몸이 콜레스테롤 대신 피토스테롤을 흡수하면 콜레스테롤이 노폐물로 배출된다. 학술지 ‘곡물 및 유지 과학 기술’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고수 100g에는 18.17~31.15mg의 피토스테롤이 함유돼 있다. 미국지질협회(NLA)는 하루 피토스테롤 섭취 권장량을 2g으로 제시하고 있다. 하루 2g의 피토스테롤을 섭취하면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8~10% 낮아져 심혈관 질환, 심장 마비와 뇌졸중의 위험이 줄어든다.
루테올린, 루테인, 제아잔틴 등 여러 항산화 물질도 함유돼 있다. 미국 공인 영양사 앤드류 아카퐁에 따르면, 고수에 들어있는 항산화 물질은 산화질소 생성을 촉진한다. 산화질소는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며, 혈관을 이완시켜 혈압을 낮추고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한다.
고수에 들어있는 각종 항산화 물질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산화 스트레스를 억제하며, 혈관 내 염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앤드류 아카퐁은 고수 속 제아잔틴이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에 의해 체내로 운반돼 염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 고수에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퀘르세틴도 들어있어 혈관 벽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고, 혈류를 원활하게 해 혈압을 낮춘다.
고수는 가열하지 않고 잘게 썰어 샐러드나 소스에 넣어 먹으면 특유의 향을 줄일 수 있다. 후각 수용체 유전자가 변이를 일으키면 고수 향을 유난히 불쾌하게 느끼게 되는데, 이런 경우 고수를 파슬리나 바질로 대체하는 게 좋다. 미국 공인 영양사 줄리아나 크리미에 따르면, 파슬리는 비타민 C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되며, 바질의 유제놀 성분은 항균 및 항염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