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40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개그우먼 홍윤화(37)가 다이어트 전문 의사를 만나 질문했다.
지난 30일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은 ‘다이어터 홍윤화에게 생긴 문제? 비만 닥터가 말하는 다이어트 속설의 진실!’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홍윤화는 비만학계 권위자인 동국대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를 만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상우 교수는 홍윤화의 식습관을 지적했다. 오 교수는 “한두 끼만 먹는데, 한두 끼만 먹는 사람들보다 세 끼 먹는 사람이 더 날씬하다”라며 “아침 거르고 한두 끼 먹는 사람들은 보상이 필요해져서 자기도 모르게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윤화도 보상 심리로 자극적인 음식들을 먹게 된다고 인정했다.
아침에 일정 수준의 포만감을 채워두면 하루 내내 음식에 대한 집착이 줄어들고, 특히 자제력이 떨어지기 쉬운 저녁 시간대 폭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오전에 섭취한 에너지는 활동량이 많은 낮 시간 동안 소모될 가능성이 높아,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관련 연구도 있다. 국제 학술지 ‘Steroids’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비만 성인 193명을 대상으로 32주 동안 아침 식사 구성을 달리해 체중 변화와 호르몬 수치를 비교했다. 그 결과, 아침을 충분히 섭취한 그룹은 초기 체중 감량 이후에도 평균 6.9kg을 추가로 줄였다. 반면, 아침 섭취량이 적었던 그룹은 초기 체중 감량 이후, 평균 10kg이 증가하는 요요 현상을 겪었다. 연구진은 아침 식사를 통해 보상 욕구를 해소하는 것이 하루 동안의 식욕을 낮추고, 장기적인 체중 관리에도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지난 30일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은 ‘다이어터 홍윤화에게 생긴 문제? 비만 닥터가 말하는 다이어트 속설의 진실!’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홍윤화는 비만학계 권위자인 동국대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를 만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상우 교수는 홍윤화의 식습관을 지적했다. 오 교수는 “한두 끼만 먹는데, 한두 끼만 먹는 사람들보다 세 끼 먹는 사람이 더 날씬하다”라며 “아침 거르고 한두 끼 먹는 사람들은 보상이 필요해져서 자기도 모르게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윤화도 보상 심리로 자극적인 음식들을 먹게 된다고 인정했다.
아침에 일정 수준의 포만감을 채워두면 하루 내내 음식에 대한 집착이 줄어들고, 특히 자제력이 떨어지기 쉬운 저녁 시간대 폭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오전에 섭취한 에너지는 활동량이 많은 낮 시간 동안 소모될 가능성이 높아,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관련 연구도 있다. 국제 학술지 ‘Steroids’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비만 성인 193명을 대상으로 32주 동안 아침 식사 구성을 달리해 체중 변화와 호르몬 수치를 비교했다. 그 결과, 아침을 충분히 섭취한 그룹은 초기 체중 감량 이후에도 평균 6.9kg을 추가로 줄였다. 반면, 아침 섭취량이 적었던 그룹은 초기 체중 감량 이후, 평균 10kg이 증가하는 요요 현상을 겪었다. 연구진은 아침 식사를 통해 보상 욕구를 해소하는 것이 하루 동안의 식욕을 낮추고, 장기적인 체중 관리에도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