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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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이 즐겨 한다는 러닝은 체력 향상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사진=유튜브'W KOREA'캡처
배우 박서준(37)이 취미로 러닝을 즐긴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박서준은 더블유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신의 취미를 소개했다. 그는 “체력 관리를 위해 러닝을 꾸준히 하고 있다”며 “돈이 들지 않고 혼자서도 할 수 있어 좋다”고 했다. 이어 “소지품 넣을 러닝 조끼만 사용한다”며 “이외의 장비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서준이 즐겨 하는 러닝은 체력 향상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심장과 폐 기능을 강화해 산소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돕는다. 이는 전반적인 체력 증진으로 이어지고 혈액 순환도 좋아진다. 또 허벅지와 종아리, 엉덩이 등 하체 근육을 단련하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열량 소모 역시 큰 편이다. 일반적으로 30분간 달리면 약 300~500kcal를 소모하며, 체중 70kg 성인의 경우 시간당 약 700kcal까지 소모할 수 있다.


다만 초보자의 경우 속도와 거리를 조절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점차 늘려가는 것이 좋다. 갑작스럽게 운동량을 늘리면 무릎이나 정강이 등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러닝은 무릎과 발목, 고관절에 반복적인 충격을 주는 운동인 만큼 운동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도 필수다.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른바 ‘10% 원칙’을 지키는 것이 도움 된다. 한 주 단위로 운동량을 늘릴 때 이전 주보다 10% 이상 늘리지 않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한 주에 5km를 달렸다면 다음 주에는 5.5km 이내로 늘리는 식이다. 또 매일 달리기보다는 주 3~4회로 나눠 실시하고, 근육과 근막이 회복할 시간을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러닝화 선택도 중요하다. 발의 아치가 높은 경우에는 쿠션이 좋은 신발이, 아치가 낮은 경우에는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해 주는 단단한 신발이 도움 된다. 러닝화는 일정 거리 이상 사용하면 쿠션과 지지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교체해 주는 것도 바람직하다.


이아라 기자 | 정유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