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트릭스, 2026년 AI 바우처 지원 사업 공급 기업 선정
의료 인공지능 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솔루션 도입이 필요한 중소·벤처·중견기업과 의료기관 등 수요 기업에 바우처를 발급해 공급 기업의 AI 솔루션을 구매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사의 의료진용 코파일럿 AI 솔루션 ‘브이닥 프로(V.Doc Pro)’를 수요기업에 공급할 예정이다.
브이닥 프로는 에이아이트릭스가 자체 개발한 의료 특화 LLM ‘MOCA’를 기반으로 한 솔루션으로, AI 기반 사전 문진을 자동 생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핵심 임상 정보를 정리해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보다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어 진료 중에는 의사와 환자 간 대화를 실시간 음성-텍스트 변환(STT, Speech-to-Text) 기술로 기록·요약하며, 외부 의료 문서는 디지털화해 차트에 반영한다. 진료 후에는 진료 결과를 기반으로 사후 관리 안내를 자동 생성해 환자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네오이뮨텍, CD19 CAR-T 병용 임상 NIT-126 첫 환자 초기 투여 완료
T 세포 기반 면역 치료 글로벌 선도 기업 네오이뮨텍이 CD19 CAR-T 치료제와의 병용을 평가하는 병용 거대 B세포 림프종(LBCL) 환자 대상 임상 1상(NIT-126)에서 첫 환자 초기 투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미국 워싱턴대 의과대학 자커리 디 크리스 박사가 책임 연구자로 주도한다. CD19 CAR-T 치료제인 브레얀지(Breyanzi) 또는 예스카타(Yescarta)를 투여 받은 LBCL 환자를 대상으로, CAR-T 투여 이후 NT-I7(Efineptakin alfa)을 10일차 및 31일차에 반복 투여해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한다. NT-I7은 인터루킨-7(IL-7) 기반의 T 세포 증폭제다. 본 연구는 최소 6명에서 최대 1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까지 총 3명의 환자가 등록되었으며, 순차적으로 투여가 진행될 예정이다.
■샤페론,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누세린’ 임상 1상 성공
면역 혁신 신약 개발 전문 기업 샤페론이 국전약품과 공동으로 개발 중인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누세린(NuCerin)’의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임상시험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임상 1상에서 누세린은 7일 동안 하루 한 번 혹은 여러 번 경구 복용에도 중대한 이상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누세린은 ‘GPCR19’을 표적으로 하는 저분자 염증복합체 억제제로, 알츠하이머병의 대표적 병리인 ‘아밀로이드 베타(Aβ)’ 축적과 신경 염증을 동시에 조절하는 기전을 기반으로 한다. 관련 전임상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프런티어 인 이뮤놀로지(Frontiers in Immunology)’에 게재됐다.
■포낙보청기, 업계 최다 연구 논문 축적
스위스 프리미엄 청각 브랜드 포낙(Phonak)이 글로벌 보청기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은 연구 자료를 축적한 것으로 드러났다. 포낙이 최근 공개한 연구 분석 자료 ‘필드 스터디 뉴스’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글로벌 주요 보청기 브랜드의 연구 자료를 비교한 결과 포낙이 연구 자료 규모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분석은 글로벌 주요 보청기 브랜드 6곳의 전문 웹사이트와 오디올로지 온라인, 히어링 리뷰 등 전문 저널에 공개된 연구 자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연구 자료는 총 244건으로, 이 가운데 79건이 포낙 연구 자료로 약 32%를 차지했다.
■뉴로핏, 美 알츠하이머병 치료·진단 표준화 네트워크와 MOU 체결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 전문 기업 뉴로핏이 미국 알츠하이머병 치료 및 진단 표준화 네트워크(ALZ-NET)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ALZ-NET에 참여하는 의료진을 지원해 알츠하이머병 환자에 대한 치료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아밀로이드 관련 영상 이상(ARIA) 모니터링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에 나서는 한편, ALZ-NET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뉴로핏의 주요 제품 도입을 모색하고 임상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업에는 뉴로핏의 주요 솔루션인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 ▲PET(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 영상 정량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스케일 펫(Neurophet SCALE PET)’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 관련 뇌 영상 종합 분석 솔루션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Neurophet AQUA AD Plus)’ 등이 활용된다.
■엔젠바이오, 가톨릭대·美 야티리바이오와 3자 MOU 체결
AI 정밀 의료 기업 엔젠바이오가 가톨릭대, 야티리바이오(YatiriBio)와 미세잔존질환(MRD) 정밀진단 기술 고도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차세대 MRD 정밀 진단 분야 공동 연구 및 연구과제 발굴 ▲AI 기반 멀티오믹스 데이터 통합 분석 기술 개발 ▲멀티오믹스 데이터를 활용한 정밀의료 연구 및 글로벌 협력 등을 추진한다. 엔젠바이오는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유전체 분석 역량에 단백체 등 다층 데이터 해석을 결합함으로써, MRD의 민감도와 예측 정확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정밀 진단 체계 구축에 나선다. MRD는 치료 이후에도 체내에 극미량으로 남아 있는 암세포를 말하며,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을 비롯한 혈액암의 주요 재발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와이덱스, 얼루어 라인에 충전식 보청기 2종 출시
덴마크 보청기 브랜드 와이덱스(Widex)가 얼루어(Allure) 라인업에 충전식 귓속형(ITC)과 귀걸이형(BTE) 모델 등 충전식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충전식 귓속형(ITC)은 1회 충전으로 최대 17시간 사용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핸즈프리 통화 기능도 지원한다. 귀걸이형(BTE)은 중고도와 심도 난청까지 지원하며, 1회 충전으로 최대 24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퓨어 사운드(PureSound™)’라는 초고속 신호 처리 기술로 소음 환경에서 어음 명료도를 4.3dB 향상시키며 자연스러운 소리를 전달한다.
■드림텍, 주주 친화 정책 강화
종합전자부품·스마트 의료기기 제조 기업 드림텍이 배당 절차를 개선하고 자기주식 소각을 의무화하는 등 주주 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드림텍은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배당 절차 개선과 자기주식 처리 규정 정비를 골자로 한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정관 변경의 핵심은 배당 절차 개선이다. 드림텍은 제49조(이익배당)를 개정해 배당 기준일 공고 규정을 삭제했다. 기준일을 먼저 확정한 뒤 배당금을 결정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배당금을 먼저 결정하고 기준일을 설정하는 구조로 절차를 바꾼 것이다. 투자자는 배당 규모를 확인한 뒤 기준일 전에 주식을 취득해 배당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원텍, 미국 피부과학회 연례 행사 참석
레이저·에너지 기반 메디컬 솔루션 기업 원텍이 오늘부터 ‘2026 미국 피부과학회 연례 미팅(2026 AAD Annual Meeting)에 참가했다. AAD는 1938년에 시작된 미국 최대 피부과학회로, 미국과 중남미를 포함해 글로벌 피부과 전문의 2만 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원텍은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올리지오 ▲올리지오X ▲피코케어 마제스티 ▲피코알렉스 ▲파스텔 프로 ▲산드로듀얼 ▲브이레이저 ▲누바덤 총 8종의 제품을 선보이며, 역대 최다 제품을 전시했다.
■봉담나이스병원, 메디아나 ‘환자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도입
경기도 화성시 효행구에 위치한 봉담 나이스병원이 메디아나의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MEDIANA Unified Monitoring’을 도입해 병원 운영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나이스병원은 관절·척추 중점 치료병원으로 환자 맞춤 수술과 수술 후 재활 치료, 회복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며 환자의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를 목표로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메디아나의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메디아나 유니파이드 모니터링(MEDIANA Unified Monitoring)’은 ▲환자감시장치(PMD) ▲웨어러블 심전도(ECG) ▲낙상 감지 기능을 하나의 중앙집중감시장치로 연결해 환자 상태에 대한 연속적인 모니터링과 알람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의료 인공지능 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솔루션 도입이 필요한 중소·벤처·중견기업과 의료기관 등 수요 기업에 바우처를 발급해 공급 기업의 AI 솔루션을 구매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사의 의료진용 코파일럿 AI 솔루션 ‘브이닥 프로(V.Doc Pro)’를 수요기업에 공급할 예정이다.
브이닥 프로는 에이아이트릭스가 자체 개발한 의료 특화 LLM ‘MOCA’를 기반으로 한 솔루션으로, AI 기반 사전 문진을 자동 생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핵심 임상 정보를 정리해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보다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어 진료 중에는 의사와 환자 간 대화를 실시간 음성-텍스트 변환(STT, Speech-to-Text) 기술로 기록·요약하며, 외부 의료 문서는 디지털화해 차트에 반영한다. 진료 후에는 진료 결과를 기반으로 사후 관리 안내를 자동 생성해 환자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네오이뮨텍, CD19 CAR-T 병용 임상 NIT-126 첫 환자 초기 투여 완료
T 세포 기반 면역 치료 글로벌 선도 기업 네오이뮨텍이 CD19 CAR-T 치료제와의 병용을 평가하는 병용 거대 B세포 림프종(LBCL) 환자 대상 임상 1상(NIT-126)에서 첫 환자 초기 투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미국 워싱턴대 의과대학 자커리 디 크리스 박사가 책임 연구자로 주도한다. CD19 CAR-T 치료제인 브레얀지(Breyanzi) 또는 예스카타(Yescarta)를 투여 받은 LBCL 환자를 대상으로, CAR-T 투여 이후 NT-I7(Efineptakin alfa)을 10일차 및 31일차에 반복 투여해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한다. NT-I7은 인터루킨-7(IL-7) 기반의 T 세포 증폭제다. 본 연구는 최소 6명에서 최대 1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까지 총 3명의 환자가 등록되었으며, 순차적으로 투여가 진행될 예정이다.
■샤페론,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누세린’ 임상 1상 성공
면역 혁신 신약 개발 전문 기업 샤페론이 국전약품과 공동으로 개발 중인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누세린(NuCerin)’의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임상시험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임상 1상에서 누세린은 7일 동안 하루 한 번 혹은 여러 번 경구 복용에도 중대한 이상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누세린은 ‘GPCR19’을 표적으로 하는 저분자 염증복합체 억제제로, 알츠하이머병의 대표적 병리인 ‘아밀로이드 베타(Aβ)’ 축적과 신경 염증을 동시에 조절하는 기전을 기반으로 한다. 관련 전임상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프런티어 인 이뮤놀로지(Frontiers in Immunology)’에 게재됐다.
■포낙보청기, 업계 최다 연구 논문 축적
스위스 프리미엄 청각 브랜드 포낙(Phonak)이 글로벌 보청기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은 연구 자료를 축적한 것으로 드러났다. 포낙이 최근 공개한 연구 분석 자료 ‘필드 스터디 뉴스’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글로벌 주요 보청기 브랜드의 연구 자료를 비교한 결과 포낙이 연구 자료 규모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분석은 글로벌 주요 보청기 브랜드 6곳의 전문 웹사이트와 오디올로지 온라인, 히어링 리뷰 등 전문 저널에 공개된 연구 자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연구 자료는 총 244건으로, 이 가운데 79건이 포낙 연구 자료로 약 32%를 차지했다.
■뉴로핏, 美 알츠하이머병 치료·진단 표준화 네트워크와 MOU 체결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 전문 기업 뉴로핏이 미국 알츠하이머병 치료 및 진단 표준화 네트워크(ALZ-NET)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ALZ-NET에 참여하는 의료진을 지원해 알츠하이머병 환자에 대한 치료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아밀로이드 관련 영상 이상(ARIA) 모니터링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에 나서는 한편, ALZ-NET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뉴로핏의 주요 제품 도입을 모색하고 임상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업에는 뉴로핏의 주요 솔루션인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 ▲PET(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 영상 정량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스케일 펫(Neurophet SCALE PET)’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 관련 뇌 영상 종합 분석 솔루션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Neurophet AQUA AD Plus)’ 등이 활용된다.
■엔젠바이오, 가톨릭대·美 야티리바이오와 3자 MOU 체결
AI 정밀 의료 기업 엔젠바이오가 가톨릭대, 야티리바이오(YatiriBio)와 미세잔존질환(MRD) 정밀진단 기술 고도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차세대 MRD 정밀 진단 분야 공동 연구 및 연구과제 발굴 ▲AI 기반 멀티오믹스 데이터 통합 분석 기술 개발 ▲멀티오믹스 데이터를 활용한 정밀의료 연구 및 글로벌 협력 등을 추진한다. 엔젠바이오는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유전체 분석 역량에 단백체 등 다층 데이터 해석을 결합함으로써, MRD의 민감도와 예측 정확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정밀 진단 체계 구축에 나선다. MRD는 치료 이후에도 체내에 극미량으로 남아 있는 암세포를 말하며,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을 비롯한 혈액암의 주요 재발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와이덱스, 얼루어 라인에 충전식 보청기 2종 출시
덴마크 보청기 브랜드 와이덱스(Widex)가 얼루어(Allure) 라인업에 충전식 귓속형(ITC)과 귀걸이형(BTE) 모델 등 충전식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충전식 귓속형(ITC)은 1회 충전으로 최대 17시간 사용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핸즈프리 통화 기능도 지원한다. 귀걸이형(BTE)은 중고도와 심도 난청까지 지원하며, 1회 충전으로 최대 24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퓨어 사운드(PureSound™)’라는 초고속 신호 처리 기술로 소음 환경에서 어음 명료도를 4.3dB 향상시키며 자연스러운 소리를 전달한다.
■드림텍, 주주 친화 정책 강화
종합전자부품·스마트 의료기기 제조 기업 드림텍이 배당 절차를 개선하고 자기주식 소각을 의무화하는 등 주주 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드림텍은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배당 절차 개선과 자기주식 처리 규정 정비를 골자로 한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정관 변경의 핵심은 배당 절차 개선이다. 드림텍은 제49조(이익배당)를 개정해 배당 기준일 공고 규정을 삭제했다. 기준일을 먼저 확정한 뒤 배당금을 결정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배당금을 먼저 결정하고 기준일을 설정하는 구조로 절차를 바꾼 것이다. 투자자는 배당 규모를 확인한 뒤 기준일 전에 주식을 취득해 배당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원텍, 미국 피부과학회 연례 행사 참석
레이저·에너지 기반 메디컬 솔루션 기업 원텍이 오늘부터 ‘2026 미국 피부과학회 연례 미팅(2026 AAD Annual Meeting)에 참가했다. AAD는 1938년에 시작된 미국 최대 피부과학회로, 미국과 중남미를 포함해 글로벌 피부과 전문의 2만 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원텍은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올리지오 ▲올리지오X ▲피코케어 마제스티 ▲피코알렉스 ▲파스텔 프로 ▲산드로듀얼 ▲브이레이저 ▲누바덤 총 8종의 제품을 선보이며, 역대 최다 제품을 전시했다.
■봉담나이스병원, 메디아나 ‘환자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도입
경기도 화성시 효행구에 위치한 봉담 나이스병원이 메디아나의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MEDIANA Unified Monitoring’을 도입해 병원 운영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나이스병원은 관절·척추 중점 치료병원으로 환자 맞춤 수술과 수술 후 재활 치료, 회복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며 환자의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를 목표로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메디아나의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메디아나 유니파이드 모니터링(MEDIANA Unified Monitoring)’은 ▲환자감시장치(PMD) ▲웨어러블 심전도(ECG) ▲낙상 감지 기능을 하나의 중앙집중감시장치로 연결해 환자 상태에 대한 연속적인 모니터링과 알람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