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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홀딩스 최규환 대표이사 / 일동홀딩스 제공
일동그룹 지주사 일동홀딩스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최규환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규환 신임 대표이사는 1987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일반의약품(OTC)·전문의약품(ETC) 담당자 ▲PM(프로덕트 매니저) ▲영업지점장 ▲의원영업부장 ▲병원영업부장 등 영업·마케팅 분야에서 다양한 직무와 직책을 거쳤다. 2014년 상무이사로 승진해 글로벌사업부문장과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했고, 2016년부터는 지주사 일동홀딩스로 이동해 경영지원본부장을 맡았다.


최 대표는 2019년 전무이사, 2024년 부사장 승진을 거치며 지난해까지 경영지원본부장직을 수행해오다 올해 1월 사장 승진과 함께 일동홀딩스의 최고운영책임자 자리에 올랐다.

일동홀딩스 관계자는 “최규환 대표는 영업·마케팅과 경영지원 분야에서 쌓아 온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주사 운영과 계열사 지원·관리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특히 책임 경영 기조 아래 각 계열사와 하위 조직들의 효율성 강화와 성과 달성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고 말했다.


전종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