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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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80)가 홀쭉해진 비법을 공개했다./사진=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선우용여(80)가 홀쭉해진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선우용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단골맛집을 찾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선우용여는 식사 도중 “나 얼굴 좀 슬림해지지 않았냐”라며 “브이라인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실천하는 게 있다”며 “점심을 많이 먹고 저녁을 적게 먹는다”고 했다.

선우용여가 말한 것처럼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선 저녁에 소식하는 게 좋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저녁에 먹으면 살이 쉽게 찐다. 실제로 영국 얼스터대학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1177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먹는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 총열량의 30% 이하로 먹을 가능성이 컸다. 연구팀은 저녁 늦게 식사할수록,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고열량의 음식을 폭식한다고 분석했다.


소식을 하는 게 힘들다면 음식을 20분 이상 천천히 먹어보자. 무언가를 먹었을 때 배부르다고 느끼는 이유는 뇌의 포만감 중추가 자극되기 때문인데, 뇌의 포만감 중추는 음식을 먹고 20분 정도 지나야 자극이 시작된다. 숟가락 대신 젓가락으로만 식사해도 천천히 먹을 수 있다.

한편, 이날 선우용여는 저녁으로 간단하게 ‘낫토’를 먹는다고 밝혔다. 낫토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을 원활하게 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콩으로 만들어져 단백질도 많이 들어 있다. 실제로 낫토 100g에는 17.7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데, 콩에 든 단백질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춘다. 


이아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