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트로닉, 차세대 무전극선 심박동기 ‘마이크라2’ 국내 출시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기업 메드트로닉이 기존 대비 배터리 수명이 40% 향상된 무전극선 심박동기 ‘마이크라2(Micra™ VR2, Micra™ AV2)’를 4월 국내 출시한다. 마이크라2는 전력 소모 최적화와 배터리 구성 개선을 통해 기기 수명을 기존 대비 약 40% 향상시켰다. 실제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분석에 따르면, 마이크라 VR2의 예상 중간 수명은 약 16.7년, 마이크라 AV2는 약 15.6년으로 보고됐다. 환자의 80% 이상이 재시술 없이 평생 단 한 개의 심박동기로 치료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로엔서지컬, 분당서울대병원에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 공급
수술 로봇 플랫폼 기업 로엔서지컬이 자사의 AI 기반 신장 결석 수술 로봇 ‘자메닉스(Zamenix)’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엔서지컬의 2026년 첫 병원 공급 사례로, 양 기관은 국산 수술 로봇 기반 결석 치료 확산을 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자메닉스는 3㎜ 지름의 연성 내시경 로봇을 인체에 절개없이 요관에 삽입해 결석을 제거하는 장비다. AI 호흡 보상 기능은 환자의 호흡으로 인해 움직이는 결석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레이저 조준의 정확도를 높이며, 경로 재생 기능은 내시경이 한 번 다녀간 경로를 자동으로 재생해 수술 시간을 단축시킨다.
■셀바스AI, 코스닥150 신규 편입
AI 음성 기술 기업 셀바스AI가 코스닥150 지수에 신규 편입된다고 25일 밝혔다. 변경 사항은 오는 27일부터 반영된다. 셀바스AI는 음성인식(STT)·음성합성(TTS) 등 AI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의료,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계열사 메디아나와 협력해 의료 AI 사업화를 추진하며, 군 병원 수술실에 AI 기반 통합관제 시스템을 도입하는 실증사업을 수행했다.
■메디아나, 곽민철·강동원 각자대표 체제 전환
셀바스AI 계열사인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아나가 이사회를 열고 강동원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기존 곽민철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했다. 곽민철 경영대표는 AI·SW와 헬스케어 분야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 취임 이후 데이터 기반 경영 체계와 성과 중심 보상 시스템을 도입해 조직 운영 구조를 정비했다. 강동원 사업대표는 2001년 메디아나에 입사해 연구소장과 사장을 거치며 의료기기 개발과 사업 운영을 총괄해온 의용전자공학 박사다. 환자감시장치(PMD)와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주요 제품의 개발과 글로벌 매출 확대를 주도해왔다. 앞으로 제품 개발부터 영업·마케팅까지 사업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이엔셀, ‘세포 안테나 재생’ 기술 日 특허 등록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기업 이엔셀이 ‘일차 성모(Primary Cilia)’ 기능을 복구·강화하는 독자적 기전의 일본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줄기세포 또는 그 배양액을 활용해 노화하거나 손상된 세포 표면의 ‘일차 성모’ 생성을 촉진하고 길이를 연장시키는 플랫폼 기술이다. ‘세포의 안테나’로 불리는 일차 성모는 외부 환경의 신호를 감지해 세포의 생존과 분화를 조절하는 핵심 기관으로, 이 기능이 퇴화하면 세포 노화와 각종 난치성 질병에 노출된다. 이엔셀의 고유 기술은 이 안테나를 다시 세워 주변 세포 본연의 재생 기능과 신호 전달 기능을 근본적으로 회복시키는 효과를 입증했다. 단순 미용 목적을 넘어 다낭성 신장질환, 당뇨·비만 등 대사·기능성 질환, 희귀 유전성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약학적 용도까지 광범위한 권리를 확보했다.
■엔젠바이오, 2025년 매출 전년 대비 278% 성장
AI 정밀 의료 기업 엔젠바이오가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2025년도 사업보고서를 발표했다. 엔젠바이오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2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8.5% 증가했다. 손익 구조에서도 개선 흐름이 이어졌다.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82억 7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34.3%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 또한 67억 5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52.7% 감소해 손익구조 개선 흐름이 가시화됐다. 엔젠바이오는 올해 기존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중동과 남미 등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네오이뮨텍, NT-I7 기반 감염 면역 회복 연구
T 세포 기반 면역 치료 기업 네오이뮨텍이 서울대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조남혁 교수 연구팀과 NT-I7을 활용한 면역 회복 메커니즘을 규명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조남혁 교수는 감염면역학, 바이러스학, 백신 면역, 항암 면역 분야 전문가다. 네오이뮨텍의 IL-7 기반의 T 세포 증폭제인 NT-I7은 림프구 생존과 기능적 활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면역조절 인자다. 공동 연구에서는 조 교수팀이 구축한 인플루엔자 감염 모델을 기반으로, 급성 감염으로 유도된 조혈 편향과 면역 저하 상태를 NT-I7이 어떻게 회복시키는지에 대한 기전을 심층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뉴로핏,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춘계학술대회서 ‘개인 맞춤형 tDCS 솔루션’ 공개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 기업 뉴로핏이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고려대 의과대학에서 열리는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제20차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뉴로핏은 이번 학회에서 부스 전시를 통해 AI 기반 맞춤형 경두개직류자극(tDCS) 솔루션을 공개한다. 지난해 4월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된 개인 맞춤형 tDCS 솔루션은 뇌 전기 자극용 영상 치료 계획 소프트웨어 ‘뉴로핏 테스랩(Neurophet tES LAB)’과 경두개 전기자극(tES) 기기인 ‘뉴로핏 잉크(Neurophet innk)’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솔루션은 환자의 뇌 MRI(자기공명영상)를 뉴로핏 테스랩으로 정밀 분석해 최적의 자극 위치와 방법을 계산하고, 뉴로핏 잉크를 통해 해당 부위에 비침습적인 전기 자극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특히 뇌졸중 환자의 손가락 운동 마비 회복을 돕는 데 사용되며, 치료법은 재활 요법과 병행해 활용된다.
■파로스아이바이오, 바이오 유럽 스프링 2026 참가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기업 메드트로닉이 기존 대비 배터리 수명이 40% 향상된 무전극선 심박동기 ‘마이크라2(Micra™ VR2, Micra™ AV2)’를 4월 국내 출시한다. 마이크라2는 전력 소모 최적화와 배터리 구성 개선을 통해 기기 수명을 기존 대비 약 40% 향상시켰다. 실제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분석에 따르면, 마이크라 VR2의 예상 중간 수명은 약 16.7년, 마이크라 AV2는 약 15.6년으로 보고됐다. 환자의 80% 이상이 재시술 없이 평생 단 한 개의 심박동기로 치료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로엔서지컬, 분당서울대병원에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 공급
수술 로봇 플랫폼 기업 로엔서지컬이 자사의 AI 기반 신장 결석 수술 로봇 ‘자메닉스(Zamenix)’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엔서지컬의 2026년 첫 병원 공급 사례로, 양 기관은 국산 수술 로봇 기반 결석 치료 확산을 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자메닉스는 3㎜ 지름의 연성 내시경 로봇을 인체에 절개없이 요관에 삽입해 결석을 제거하는 장비다. AI 호흡 보상 기능은 환자의 호흡으로 인해 움직이는 결석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레이저 조준의 정확도를 높이며, 경로 재생 기능은 내시경이 한 번 다녀간 경로를 자동으로 재생해 수술 시간을 단축시킨다.
■셀바스AI, 코스닥150 신규 편입
AI 음성 기술 기업 셀바스AI가 코스닥150 지수에 신규 편입된다고 25일 밝혔다. 변경 사항은 오는 27일부터 반영된다. 셀바스AI는 음성인식(STT)·음성합성(TTS) 등 AI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의료,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계열사 메디아나와 협력해 의료 AI 사업화를 추진하며, 군 병원 수술실에 AI 기반 통합관제 시스템을 도입하는 실증사업을 수행했다.
■메디아나, 곽민철·강동원 각자대표 체제 전환
셀바스AI 계열사인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아나가 이사회를 열고 강동원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기존 곽민철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했다. 곽민철 경영대표는 AI·SW와 헬스케어 분야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 취임 이후 데이터 기반 경영 체계와 성과 중심 보상 시스템을 도입해 조직 운영 구조를 정비했다. 강동원 사업대표는 2001년 메디아나에 입사해 연구소장과 사장을 거치며 의료기기 개발과 사업 운영을 총괄해온 의용전자공학 박사다. 환자감시장치(PMD)와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주요 제품의 개발과 글로벌 매출 확대를 주도해왔다. 앞으로 제품 개발부터 영업·마케팅까지 사업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이엔셀, ‘세포 안테나 재생’ 기술 日 특허 등록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기업 이엔셀이 ‘일차 성모(Primary Cilia)’ 기능을 복구·강화하는 독자적 기전의 일본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줄기세포 또는 그 배양액을 활용해 노화하거나 손상된 세포 표면의 ‘일차 성모’ 생성을 촉진하고 길이를 연장시키는 플랫폼 기술이다. ‘세포의 안테나’로 불리는 일차 성모는 외부 환경의 신호를 감지해 세포의 생존과 분화를 조절하는 핵심 기관으로, 이 기능이 퇴화하면 세포 노화와 각종 난치성 질병에 노출된다. 이엔셀의 고유 기술은 이 안테나를 다시 세워 주변 세포 본연의 재생 기능과 신호 전달 기능을 근본적으로 회복시키는 효과를 입증했다. 단순 미용 목적을 넘어 다낭성 신장질환, 당뇨·비만 등 대사·기능성 질환, 희귀 유전성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약학적 용도까지 광범위한 권리를 확보했다.
■엔젠바이오, 2025년 매출 전년 대비 278% 성장
AI 정밀 의료 기업 엔젠바이오가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2025년도 사업보고서를 발표했다. 엔젠바이오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2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8.5% 증가했다. 손익 구조에서도 개선 흐름이 이어졌다.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82억 7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34.3%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 또한 67억 5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52.7% 감소해 손익구조 개선 흐름이 가시화됐다. 엔젠바이오는 올해 기존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중동과 남미 등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네오이뮨텍, NT-I7 기반 감염 면역 회복 연구
T 세포 기반 면역 치료 기업 네오이뮨텍이 서울대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조남혁 교수 연구팀과 NT-I7을 활용한 면역 회복 메커니즘을 규명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조남혁 교수는 감염면역학, 바이러스학, 백신 면역, 항암 면역 분야 전문가다. 네오이뮨텍의 IL-7 기반의 T 세포 증폭제인 NT-I7은 림프구 생존과 기능적 활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면역조절 인자다. 공동 연구에서는 조 교수팀이 구축한 인플루엔자 감염 모델을 기반으로, 급성 감염으로 유도된 조혈 편향과 면역 저하 상태를 NT-I7이 어떻게 회복시키는지에 대한 기전을 심층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뉴로핏,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춘계학술대회서 ‘개인 맞춤형 tDCS 솔루션’ 공개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 기업 뉴로핏이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고려대 의과대학에서 열리는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제20차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뉴로핏은 이번 학회에서 부스 전시를 통해 AI 기반 맞춤형 경두개직류자극(tDCS) 솔루션을 공개한다. 지난해 4월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된 개인 맞춤형 tDCS 솔루션은 뇌 전기 자극용 영상 치료 계획 소프트웨어 ‘뉴로핏 테스랩(Neurophet tES LAB)’과 경두개 전기자극(tES) 기기인 ‘뉴로핏 잉크(Neurophet innk)’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솔루션은 환자의 뇌 MRI(자기공명영상)를 뉴로핏 테스랩으로 정밀 분석해 최적의 자극 위치와 방법을 계산하고, 뉴로핏 잉크를 통해 해당 부위에 비침습적인 전기 자극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특히 뇌졸중 환자의 손가락 운동 마비 회복을 돕는 데 사용되며, 치료법은 재활 요법과 병행해 활용된다.
■파로스아이바이오, 바이오 유럽 스프링 2026 참가
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가 23일(현지 시각)부터 25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바이오 유럽 스프링 2026’에 참가한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라스모티닙’과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을 중심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 라스모티닙은 AML 환자 30%에서 보이는 FLT3 변이를 표적으로 삼는 항암제로,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재발·불응성 AML 환자가 참여한 라스모티닙 1b상에서 50%의 종합완전관해(CRc)를 확인했다. 라스모티닙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물론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희귀의약품(ODD) 지정을 받으며 상용화를 위한 채비에 접어들었다. PHI-501은 암 유발의 핵심 인자 BRAF·KRAS·NRAS 변이를 가진 대장암, 흑색종 등의 고형암을 대상으로 하는 항암제로, 1월 국내 임상 1상에 진입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 대규모 광교 R&-D 센터 구축 추진
체외 진단 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지난 20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 일원에 약 7426.2㎡(약 2244평) 규모로 ‘에스디바이오센서 광교 R&D 센터(가칭)’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교 R&D 센터는 인체·동물 진단을 비롯해 라이프사이언스(생명과학), 백신,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의 바이오 연구를 연계하는 그룹 차원의 핵심 연구 개발 거점으로 기획되고 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광교 R&D 센터를 중심으로 신기술 개발과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을 체계화하고, 변화하는 글로벌 바이오 시장 환경에 보다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연구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뉴아인 ‘애드녹스’, 혁신의료기기 지정
뉴아인의 ADHD 치료기기 ‘애드녹스(ADDNOX)’가 올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 애드녹스는 삼차신경자극(TNS) 기반 기술을 통해 전두엽과 연결된 신경 회로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약물 없이 신경 기능을 조절하는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제시한다. 최근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에서도 행동 조절과 수면 관련 지표에서 긍정적인 변화 가능성이 확인되며, 적응증 확장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아크-자이메드, 만성질환 합병증 발견 위한 ‘망막 AI’ 서비스 공동 확대
의료 인공지능 기업 아크와 자이메드가 만성질환 합병증 조기 발견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망막 기반 인공지능 플랫폼을 이달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이메드는 안저 이미지를 분석해 심혈관 질환 위험도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망막 혈관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상동맥경화와 경동맥경화 위험도를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아크는 망막 기반 질환 분석 기술을 활용해 당뇨망막병증, 녹내장, 황반변성 등 실명 질환을 발견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으며, 현재 국내 여러 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에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망막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만성질환 합병증 조기 발견 서비스를 공동 확대할 계획이다.
■포낙보청기, ‘iF 디자인 어워드 2026’ 2관왕
스위스 프리미엄 청각 브랜드 포낙이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2관왕을 기록했다. AI 보청기 ‘오데오 인피니오 스피어’와 충전식 맞춤형 보청기 ‘비르토 인피니오 R’이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번에 수상한 ‘오데오 인피니오 스피어’는 포낙의 독자적인 딥소닉 칩을 기반으로 소리 환경을 분석하고 말소리를 실시간으로 분리하는 AI 보청기다. 함께 수상한 ‘비르토 인피니오 R’은 개인의 귀 형태와 청력 데이터를 반영한 맞춤 설계를 통해 편안한 착용감과 안정적인 청취 성능을 제공한다.
■스카이랩스, 미국심장협회 ‘임상 고혈압 분야 연구자상’ 공식 후원
스카이랩스가 심혈관 질환 분야의 세계적 권위 기관인 미국심장협회가 제정한 ‘임상 고혈압 분야 연구자상’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스카이랩스는 미국심장협회에 약 9만 달러를 지원하며, 여기에는 선정된 연구자에게 지급되는 상금과 어워즈 운영을 위한 모든 비용이 포함된다. 지원 자격은 미국심장협회 고혈압 분야 회원이면 된다. 한편, 스카이랩스는 세계 최초로 커프리스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CART BP)’를 개발해, 일상에서 손쉽게 혈압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병원용 모델인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는 2024년 6월 건강보험 급여 항목으로 등재된 후, 출시 1년 만에 약 1700여 개 의료기관을 통해 처방되고 있다.
■알파타우, ‘알파다트’ 2025년 주요 성과와 임상 마일스톤 공개
종양 치료 기업 알파타우 메디컬이 향후 임상 마일스톤을 공개하는 한편 2025년 연간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알파타우의 2025년 12월 31일 기준 총 현금 보유액은 약 7690만 달러로 전년 말 629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연구 개발 비용은 임상 시험과 인력 확대 그리고 외부 연구기관 비용 증가로 전년 말 2700만 달러 대비 늘어난 321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26년에는 여러 주요 임상 마일스톤이 예정돼 있다. 재발성 피부암을 대상으로 한 미국 다기관 임상시험은 2026년 1분기 말 환자 모집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췌장암 임상시험은 2026년 2분기 환자 모집 완료를 예상하고 있다. 악성 뇌종양 연구에서는 2026년 2분기 첫 세 명 환자의 초기 안전성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며 전체 환자 모집 완료는 2026년 하반기로 전망 중이다.
■미니쉬테크놀로지, 미니쉬골프단 창단
헬스테크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가 국내외 정규 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 중인 선수 11명으로 구성된 미니쉬골프단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창단식에는 박준홍 프로를 제외한 이가영, 양효진, 허다빈, 안지현, 박결, 한진선, 박보겸, 마다솜, 성은정, 송민혁 프로 등이 참석했다. 선수들은 미니쉬(MINISH) 로고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국내외 정규 투어에 출전하게 된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선수들에 맞는 치아 복구 솔루션 미니쉬를 비롯한 맞춤형 구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미니쉬골프단은 올 시즌 KLPGA·KPGA 정규투어를 통한 브랜드 홍보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오는 11월 미니쉬테크놀로지가 주관하는 자체 골프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테라젠바이오, 2025년 당기순이익 흑자 달성
의약품 제조 기업 테라젠이텍스의 자회사인 테라젠바이오가 2025년 경영 효율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025년 실적 집계 결과, 매출 105억 원을 기록함과 동시에 영업적자 23.8% 개선, 당기순이익 9억 2,000만 원의 흑자를 달성했다. 테라젠바이오는 전량 해외 제품에 의존하던 T세포 수용체 염기서열 분석(TCR Seq) 서비스를 100% 자체 기술로 개발해 국산화했으며, 포르말린 고정 파라핀 포매(FFPE) 샘플 분석 시 발생하는 인공변이 문제를 자체 개발 알고리즘 'DEEPOMICS FFPE'로 극복했다. 올해 1분기부터는 가시화된 일본 매출을 기점으로 차분하면서도 내실 있는 해외 진출을 도모한다.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환자 맞춤형 항암백신 개발 플랫폼 구축(PAVE)' 과제에 공동 연구자로 선정되며 개인 맞춤형 암 백신 연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노바브릿지, 위암 치료제 지바스토믹 가속 승인 가능성 확인
■에스디바이오센서, 대규모 광교 R&-D 센터 구축 추진
체외 진단 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지난 20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 일원에 약 7426.2㎡(약 2244평) 규모로 ‘에스디바이오센서 광교 R&D 센터(가칭)’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교 R&D 센터는 인체·동물 진단을 비롯해 라이프사이언스(생명과학), 백신,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의 바이오 연구를 연계하는 그룹 차원의 핵심 연구 개발 거점으로 기획되고 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광교 R&D 센터를 중심으로 신기술 개발과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을 체계화하고, 변화하는 글로벌 바이오 시장 환경에 보다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연구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뉴아인 ‘애드녹스’, 혁신의료기기 지정
뉴아인의 ADHD 치료기기 ‘애드녹스(ADDNOX)’가 올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 애드녹스는 삼차신경자극(TNS) 기반 기술을 통해 전두엽과 연결된 신경 회로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약물 없이 신경 기능을 조절하는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제시한다. 최근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에서도 행동 조절과 수면 관련 지표에서 긍정적인 변화 가능성이 확인되며, 적응증 확장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아크-자이메드, 만성질환 합병증 발견 위한 ‘망막 AI’ 서비스 공동 확대
의료 인공지능 기업 아크와 자이메드가 만성질환 합병증 조기 발견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망막 기반 인공지능 플랫폼을 이달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이메드는 안저 이미지를 분석해 심혈관 질환 위험도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망막 혈관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상동맥경화와 경동맥경화 위험도를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아크는 망막 기반 질환 분석 기술을 활용해 당뇨망막병증, 녹내장, 황반변성 등 실명 질환을 발견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으며, 현재 국내 여러 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에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망막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만성질환 합병증 조기 발견 서비스를 공동 확대할 계획이다.
■포낙보청기, ‘iF 디자인 어워드 2026’ 2관왕
스위스 프리미엄 청각 브랜드 포낙이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2관왕을 기록했다. AI 보청기 ‘오데오 인피니오 스피어’와 충전식 맞춤형 보청기 ‘비르토 인피니오 R’이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번에 수상한 ‘오데오 인피니오 스피어’는 포낙의 독자적인 딥소닉 칩을 기반으로 소리 환경을 분석하고 말소리를 실시간으로 분리하는 AI 보청기다. 함께 수상한 ‘비르토 인피니오 R’은 개인의 귀 형태와 청력 데이터를 반영한 맞춤 설계를 통해 편안한 착용감과 안정적인 청취 성능을 제공한다.
■스카이랩스, 미국심장협회 ‘임상 고혈압 분야 연구자상’ 공식 후원
스카이랩스가 심혈관 질환 분야의 세계적 권위 기관인 미국심장협회가 제정한 ‘임상 고혈압 분야 연구자상’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스카이랩스는 미국심장협회에 약 9만 달러를 지원하며, 여기에는 선정된 연구자에게 지급되는 상금과 어워즈 운영을 위한 모든 비용이 포함된다. 지원 자격은 미국심장협회 고혈압 분야 회원이면 된다. 한편, 스카이랩스는 세계 최초로 커프리스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CART BP)’를 개발해, 일상에서 손쉽게 혈압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병원용 모델인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는 2024년 6월 건강보험 급여 항목으로 등재된 후, 출시 1년 만에 약 1700여 개 의료기관을 통해 처방되고 있다.
■알파타우, ‘알파다트’ 2025년 주요 성과와 임상 마일스톤 공개
종양 치료 기업 알파타우 메디컬이 향후 임상 마일스톤을 공개하는 한편 2025년 연간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알파타우의 2025년 12월 31일 기준 총 현금 보유액은 약 7690만 달러로 전년 말 629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연구 개발 비용은 임상 시험과 인력 확대 그리고 외부 연구기관 비용 증가로 전년 말 2700만 달러 대비 늘어난 321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26년에는 여러 주요 임상 마일스톤이 예정돼 있다. 재발성 피부암을 대상으로 한 미국 다기관 임상시험은 2026년 1분기 말 환자 모집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췌장암 임상시험은 2026년 2분기 환자 모집 완료를 예상하고 있다. 악성 뇌종양 연구에서는 2026년 2분기 첫 세 명 환자의 초기 안전성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며 전체 환자 모집 완료는 2026년 하반기로 전망 중이다.
■미니쉬테크놀로지, 미니쉬골프단 창단
헬스테크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가 국내외 정규 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 중인 선수 11명으로 구성된 미니쉬골프단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창단식에는 박준홍 프로를 제외한 이가영, 양효진, 허다빈, 안지현, 박결, 한진선, 박보겸, 마다솜, 성은정, 송민혁 프로 등이 참석했다. 선수들은 미니쉬(MINISH) 로고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국내외 정규 투어에 출전하게 된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선수들에 맞는 치아 복구 솔루션 미니쉬를 비롯한 맞춤형 구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미니쉬골프단은 올 시즌 KLPGA·KPGA 정규투어를 통한 브랜드 홍보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오는 11월 미니쉬테크놀로지가 주관하는 자체 골프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테라젠바이오, 2025년 당기순이익 흑자 달성
의약품 제조 기업 테라젠이텍스의 자회사인 테라젠바이오가 2025년 경영 효율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025년 실적 집계 결과, 매출 105억 원을 기록함과 동시에 영업적자 23.8% 개선, 당기순이익 9억 2,000만 원의 흑자를 달성했다. 테라젠바이오는 전량 해외 제품에 의존하던 T세포 수용체 염기서열 분석(TCR Seq) 서비스를 100% 자체 기술로 개발해 국산화했으며, 포르말린 고정 파라핀 포매(FFPE) 샘플 분석 시 발생하는 인공변이 문제를 자체 개발 알고리즘 'DEEPOMICS FFPE'로 극복했다. 올해 1분기부터는 가시화된 일본 매출을 기점으로 차분하면서도 내실 있는 해외 진출을 도모한다.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환자 맞춤형 항암백신 개발 플랫폼 구축(PAVE)' 과제에 공동 연구자로 선정되며 개인 맞춤형 암 백신 연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노바브릿지, 위암 치료제 지바스토믹 가속 승인 가능성 확인
이중항체 전문 기업 에이비엘바이오의 파트너사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의 미팅에서 위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지바스토믹(Givastomig)의 가속 승인(Accelerated Approval)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에이비엘바이오와 노바브릿지는 가속 승인 신청을 위한 임상 3상 등록 임상시험(Registrational trial)의 올해 4분기 개시를 목표하고 있으며, 해당 임상시험의 설계는 FDA와의 추가 협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지바스토믹은 위암 환자의 클라우딘18.2와 4-1BB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로, 에이비엘바이오와 노바브릿지가 공동 개발하는 파이프라인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