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20kg 감량에 성공한 가수 소유(34)가 운동 후 자신만의 회복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소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치면 아이스 배스에서 2분을 버틴 후 다시 사우나로 들어간다”고 말했다. 그는 콜드 플런지와 사우나를 번갈아 3~4회 반복한다고 밝혔다.
소유가 실천 중인 ‘콜드 플런지’는 몸을 매우 차가운 물에 담그는 방식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근육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 된다. 영국 센트럴랭커셔대 연구팀도 차가운 물 온도가 부기 감소와 근육통 완화에 효과적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근력 운동 후 콜드 플런지를 실시하면 근육 손상으로 인한 염증을 줄이고 회복 속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체중 감량 효과도 있다. 차가운 물에 몸을 담그면 신체는 지방조직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아디포넥틴’을 활성화한다. 아디포넥틴은 체내 갈색지방의 활동을 촉진하는데, 갈색지방은 자체적으로 열을 내기 위해 에너지를 소모하는 특성이 있어 지방 연소에 도움을 준다.
또한 소유처럼 냉탕과 온탕을 번갈아 사용하는 것은 혈액순환 개선에 효과적이다. 차가운 물에서 바로 섭씨 50도 이상의 사우나로 이동하면 혈류 속도가 급격히 증가한다. 직전의 냉기 노출로 수축해 있던 혈관이 다시 확장되면서 ‘순환 펌핑 효과’가 나타난다. 이는 전신에 산소 전달을 촉진하고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근육 이완과 정신적 안정까지 유도할 수 있다. 만약 집에 욕조가 없거나 목욕탕을 자주 이용하기 어렵다면, 따뜻한 샤워 후 마지막에 짧게 차가운 물로 마무리하는 방법도 대안이 될 수 있다.
다만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게 치명적인 경우도 있다. 갑작스러운 체온 변화는 혈압 변동과 심장 부담을 초래한다. 심장 질환자, 중증 천식·편두통 환자, 임산부 등은 해선 안 된다. 심혈관과 자율신경계에 급격한 온도 변화가 가해져 신체적 과부하를 유발할 수 있다.
지난 23일 소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치면 아이스 배스에서 2분을 버틴 후 다시 사우나로 들어간다”고 말했다. 그는 콜드 플런지와 사우나를 번갈아 3~4회 반복한다고 밝혔다.
소유가 실천 중인 ‘콜드 플런지’는 몸을 매우 차가운 물에 담그는 방식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근육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 된다. 영국 센트럴랭커셔대 연구팀도 차가운 물 온도가 부기 감소와 근육통 완화에 효과적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근력 운동 후 콜드 플런지를 실시하면 근육 손상으로 인한 염증을 줄이고 회복 속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체중 감량 효과도 있다. 차가운 물에 몸을 담그면 신체는 지방조직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아디포넥틴’을 활성화한다. 아디포넥틴은 체내 갈색지방의 활동을 촉진하는데, 갈색지방은 자체적으로 열을 내기 위해 에너지를 소모하는 특성이 있어 지방 연소에 도움을 준다.
또한 소유처럼 냉탕과 온탕을 번갈아 사용하는 것은 혈액순환 개선에 효과적이다. 차가운 물에서 바로 섭씨 50도 이상의 사우나로 이동하면 혈류 속도가 급격히 증가한다. 직전의 냉기 노출로 수축해 있던 혈관이 다시 확장되면서 ‘순환 펌핑 효과’가 나타난다. 이는 전신에 산소 전달을 촉진하고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근육 이완과 정신적 안정까지 유도할 수 있다. 만약 집에 욕조가 없거나 목욕탕을 자주 이용하기 어렵다면, 따뜻한 샤워 후 마지막에 짧게 차가운 물로 마무리하는 방법도 대안이 될 수 있다.
다만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게 치명적인 경우도 있다. 갑작스러운 체온 변화는 혈압 변동과 심장 부담을 초래한다. 심장 질환자, 중증 천식·편두통 환자, 임산부 등은 해선 안 된다. 심혈관과 자율신경계에 급격한 온도 변화가 가해져 신체적 과부하를 유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