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전문의가 초가공식품 섭취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초가공식품은 식품첨가물이 들어있고 가공과 변형이 많이 된 식품이다. 대표적으로 치킨, 과자, 사탕, 조리식품이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영국 감염내과 전문의이자 책 ‘초가공식품’ 저자인 크리스 반 툴레켄은 “초가공식품은 건강에 매우 해롭다”며 “조기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흡연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먹고 있는 음식”이라며 “특히 저소득층에서 더 두드러지게 발생하고 있다”고 했다.
관련 연구 결과도 여럿 제시했다. 2019년 프랑스 대규모 코호트 연구에 따르면, 초가공식품 섭취 비율이 10% 증가할 때마다 전체 사망 위험이 약 14% 증가했다. 또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 연구 결과, 초가공식품에서 매일 섭취하는 열량이 10% 증가할 때마다 심혈관 건강 점수는 약 0.13점씩 감소했다.
정신 건강과도 관련이 있다. 미국 플로리다애틀랜틱대 연구팀이 18세 이상 1만359명을 대상으로 초가공식품 섭취와 우울증 사이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하루 섭취량의 80%를 초가공식품으로 섭취하는 집단은 20% 미만으로 섭취하는 집단보다 우울증 위험이 1.81배 높았다.
전문가들은 초가공식품을 완전히 끊기보다는 섭취 비중을 점진적으로 줄이는 것이 더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지난 22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영국 감염내과 전문의이자 책 ‘초가공식품’ 저자인 크리스 반 툴레켄은 “초가공식품은 건강에 매우 해롭다”며 “조기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흡연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먹고 있는 음식”이라며 “특히 저소득층에서 더 두드러지게 발생하고 있다”고 했다.
관련 연구 결과도 여럿 제시했다. 2019년 프랑스 대규모 코호트 연구에 따르면, 초가공식품 섭취 비율이 10% 증가할 때마다 전체 사망 위험이 약 14% 증가했다. 또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 연구 결과, 초가공식품에서 매일 섭취하는 열량이 10% 증가할 때마다 심혈관 건강 점수는 약 0.13점씩 감소했다.
정신 건강과도 관련이 있다. 미국 플로리다애틀랜틱대 연구팀이 18세 이상 1만359명을 대상으로 초가공식품 섭취와 우울증 사이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하루 섭취량의 80%를 초가공식품으로 섭취하는 집단은 20% 미만으로 섭취하는 집단보다 우울증 위험이 1.81배 높았다.
전문가들은 초가공식품을 완전히 끊기보다는 섭취 비중을 점진적으로 줄이는 것이 더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이라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