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내년도 비급여 진료비 공개 항목 선정을 위해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심평원은 23일 "비급여 진료비 공개 제도에 대한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는 향후 공개 항목 확대와 제도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비급여 진료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비용을 전액 부담해야 하는 진료를 말한다. 병원이 자체적으로 가격을 정하기 때문에 같은 진료라도 의료기관마다 비용 차이가 발생한다.
정부는 의료법에 따라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합리적인 의료 선택을 돕기 위해, 의료기관별 비급여 진료비 정보를 심평원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심평원은 그동안 설문조사를 통해 로봇보조수술, 아데노바이러스 검사 등 국민 관심이 높은 항목의 가격 정보를 공개해 왔다. 비급여 가격 공개 시스템 이용자는 2025년 기준 약 180만 명에 달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오는 4월 17일까지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심평원 누리집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내된 인터넷 주소(URL) 또는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홍미야 심평원 급여전략실장은 "다빈도 항목을 빠르게 조회할 수 있는 화면과 지역별·종별 기관 비교 정보를 제공하는 등 비급여 가격 공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비급여 진료비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심평원은 23일 "비급여 진료비 공개 제도에 대한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는 향후 공개 항목 확대와 제도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비급여 진료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비용을 전액 부담해야 하는 진료를 말한다. 병원이 자체적으로 가격을 정하기 때문에 같은 진료라도 의료기관마다 비용 차이가 발생한다.
정부는 의료법에 따라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합리적인 의료 선택을 돕기 위해, 의료기관별 비급여 진료비 정보를 심평원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심평원은 그동안 설문조사를 통해 로봇보조수술, 아데노바이러스 검사 등 국민 관심이 높은 항목의 가격 정보를 공개해 왔다. 비급여 가격 공개 시스템 이용자는 2025년 기준 약 180만 명에 달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오는 4월 17일까지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심평원 누리집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내된 인터넷 주소(URL) 또는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홍미야 심평원 급여전략실장은 "다빈도 항목을 빠르게 조회할 수 있는 화면과 지역별·종별 기관 비교 정보를 제공하는 등 비급여 가격 공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비급여 진료비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