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당뇨병 환자는 잘 먹고 잘 움직이면서 잠도 잘 자야 합니다. 불면증 등의 수면장애는 혈당을 상승시켜 합병증 위험을 높입니다. 관련 질문 짚어봤습니다.
<궁금해요!>
<궁금해요!>
“당뇨병 진단 받은 지 얼마 안 된 40대 당뇨병 환자입니다. 최근 들어 아무리 애써도 밤에 잠들기가 어렵고 수면의 질도 낮아진 것 같습니다.”
Q. 당뇨병 있을 때 멜라토닌을 복용해도 괜찮을까요?
<조언_송찬희 은평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A. 가볍게 생각하면 안 돼… 생활습관부터 점검을
당뇨병 환자는 멜라토닌을 ‘영양제’가 아닌 ‘약’처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멜라토닌은 ‘잠을 유도하는 호르몬’이지만, 수용체가 췌장·간·지방조직에도 분포해 혈당 대사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복용 후 어지럽거나 식은땀이 나는 등 저혈당 유사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도 있습니다. 특히 ▲인슐린 주사 또는 설폰요소제 계통의 경구 혈당강하제 복용하는 환자 ▲야간 또는 새벽에 저혈당 증상 겪는 환자 ▲낙상 경험이 있거나 기립성 저혈압이 있는 70대 이상의 환자 ▲여러 중추신경계 약물을 함께 복용 중인 환자 중에 해당한다면 섭취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이니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은 버리시고, 복용 전에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하세요.
다만, 메트포르민 단독으로 혈당이 잘 조절되고 야간 저혈당 경험이 거의 없는 당뇨병 환자라면 저용량 단기 복용은 비교적 안전합니다. 처음부터 3mg 이상의 고용량 제품을 복용하기보다는 0.5~1mg의 저용량으로 시작해 필요 시 2~3mg까지 단계적으로 증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2~4주간 단기 복용 후 수면 상태와 혈당 변화를 함께 확인해, 지속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먹을까 말까’보다 ‘어떤 용량으로, 어떻게 관찰하면서 쓸 것인가’입니다. 복용 중 저혈당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섭취를 중단하고 병원에 알리세요.
한편, 멜라토닌을 복용하기 전 수면위생부터 점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불면증에 대한 과도한 걱정을 줄이고 수면습관을 교정하는 인지행동치료를 우선적으로 시도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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