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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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 가수 이소라(56)의 근황이 공개됐다./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캡처
최근 5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 가수 이소라(56)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한 이소라는 활동을 멈추게 된 이유가 ‘성대 결절’이었다고 밝혔다. 이소라는 “목을 다치면서 노래가 안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성대를 다쳤다는 사실이 너무 슬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체중이 100kg 정도까지 늘었고 병원에 갔더니 혈압이 190이 넘었다”며 “숨이 차서 제대로 걷는 것도 힘들었다”고 했다. 이후 1년 동안 체중을 많이 감량했다고 전했다.


이소라처럼 살이 찌면 고혈압, 심장병, 암 등 치명적인 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국제 저널 ‘JAMA’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는 성인 11만8140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코호트 추적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체중이 5kg 증가할 때마다 2형 당뇨병 위험은 30%, 고혈압 위험은 14%, 심혈관 질환 위험은 8%, 비만 관련 암 위험은 6%씩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일 경우 운동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식단을 통해 몸무게를 감량하는 것이 우선이다. 운동이 제한적인 이유는 몸무게로 인해 관절에 심한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운동을 시작할 때는 저강도 운동부터 시작하고 점차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가벼운 산책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통해 체력을 키우면서 근력 운동을 더해 기초 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식단은 ▲하루 세 끼만 섭취 ▲간식 섭취 금지 ▲채소와 단백질 골고루 섭취 ▲반찬은 적당히, 많이 먹지 않기 ▲물 많이 마시기 등을 생활화해야 한다.


이아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