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일라이릴리와 국내 유망 바이오기업 육성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릴리게이트웨이랩스(LGL)’의 신규 거점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설립한다. LGL은 2019년 릴리가 우수 바이오기업을 선발·육성하고자 출범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사무공간·실험실 등 최신 시설 제공 ▲연구개발(R&D) 협력 ▲멘토링 ▲직접 투자 ▲외부 투자 유치 지원 등 신생 바이오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LGL 창설 이래 입주사들의 총 투자 유치액은 30억달러(약 4조4121억원)를 넘어섰고, 50개 이상의 신약 개발 프로그램이 가속화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글로벌 제약사의 수준 높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국내 업체와 협력해 한국에 진출하는 첫 사례이자, LGL의 중국에 이은 두 번째 미국 외 거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LGL 신규 거점은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제2바이오캠퍼스에 2027년 준공 예정인 신규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C랩 아웃사이드’에 자리 잡을 예정이다. 2027년 7월 준공 예정으로, 지상 5층 연면적 1만2000㎡(약 3500평) 규모로 건설 중이다. 양사는 C랩 아웃사이드의 30개 입주사 선발·육성을 비롯한 전반적인 운영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존 림 대표는 “이번 릴리와의 협력은 글로벌 빅파마의 우수한 오픈 이노베이션 역량을 통해 국내 유망 바이오기업에 성장의 밑거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릴리게이트웨이랩스(LGL)’의 신규 거점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설립한다. LGL은 2019년 릴리가 우수 바이오기업을 선발·육성하고자 출범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사무공간·실험실 등 최신 시설 제공 ▲연구개발(R&D) 협력 ▲멘토링 ▲직접 투자 ▲외부 투자 유치 지원 등 신생 바이오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LGL 창설 이래 입주사들의 총 투자 유치액은 30억달러(약 4조4121억원)를 넘어섰고, 50개 이상의 신약 개발 프로그램이 가속화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글로벌 제약사의 수준 높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국내 업체와 협력해 한국에 진출하는 첫 사례이자, LGL의 중국에 이은 두 번째 미국 외 거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LGL 신규 거점은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제2바이오캠퍼스에 2027년 준공 예정인 신규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C랩 아웃사이드’에 자리 잡을 예정이다. 2027년 7월 준공 예정으로, 지상 5층 연면적 1만2000㎡(약 3500평) 규모로 건설 중이다. 양사는 C랩 아웃사이드의 30개 입주사 선발·육성을 비롯한 전반적인 운영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존 림 대표는 “이번 릴리와의 협력은 글로벌 빅파마의 우수한 오픈 이노베이션 역량을 통해 국내 유망 바이오기업에 성장의 밑거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