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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는 전염성이 강한 호흡기 질환으로 특히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에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말로 전파되는 백일해는 영유아의 경우 가족을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아 성인에서의 전파 차단이 중요하다. 영유아가 예방 접종을 완료하기 전에는 감염에 더 취약하므로 성인에서도 Tdap 백신 접종이 권고된다. Tdap 백신은 백일해 뿐 아니라 파상풍, 디프테리아까지 함께 예방한다. 시간 경과에 따른 면역 감소를 고려해 성인은 10년 주기로 추가 접종을 해야 한다. 파상풍은 상처를 통해 감염되는데 맨발 걷기, 야외활동, 개물림 등 일상 생활 속 위험 상황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므로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영유아에서는 백일해 예방 접종이 필수이나 성인에서는 아직 Tdap 백신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낮다. 오늘(10일) 오후 4시에 진행되는 헬스조선 건강똑똑 라이브 ‘성인 Tdap 백신편’ 에서는 창원 파티마병원 마상혁 과장과 함께 ‘성인에서 왜 Tdap 백신이 필요할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백일해란 어떤 질환이며 증상은 무엇인지, 또 이를 예방하기 위한 Tdap 백신의 효과, 접종 시 추가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파상풍과 디프테리아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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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