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콩을 발효 숙성시켜 만든 낫토는 세계 5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선정될 만큼 영양적 효능이 뛰어나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효능이 적용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단백질·식이섬유 풍부, 혈전 생성 막아
우선 콩으로 만들어진 낫토는 단백질이 풍부하다. 낫토 100g에는 17.7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데, 콩에 든 단백질은 LDL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하루 50g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LDL 콜레스테롤이 3%가량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낫토는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낫토 100g에는 식이섬유 5.4g이 들었는데, 이는 찐 고구마(100g당 3.8g)나 바나나(100g당 2.5g)보다 많은 양이다. 식이섬유는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이 외에도 낫토에는 피부 노화를 지연시키는 비타민B6와 비타민E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낫토는 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낫토의 끈적한 점성 물질에 들어 있는 나토키나아제 성분은 혈전(피떡) 생성을 막고, 혈전이 생길 경우 이를 분해하는 기능을 한다. 따라서 뇌졸중, 심근경색, 혈전증 등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낫토는 또 다른 혈전 용해 효소인 우로키나제가 생성되기 전 단계 물질인 프로우로키나제를 활성화하고 혈전이 녹는 것을 어렵게 하는 혈전 용해 저해 물질인 PAI-1을 분해하기도 한다.
◇통풍이나 고혈압 환자는 주의해야
다만, 통풍이 있거나 요산 수치가 높은 사람은 낫토 섭취를 자제하는 게 좋다. 일본 라이프스타일 매체 TRILL에 따르면, 낫토 특정 식품 하나가 문제라기보다, 하루 전체 퓨린 섭취량이 누적되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이다. 낫토는 한 팩(약 40g)에 포함된 퓨린은 약 45mg 수준으로, 고퓨린 식품 기준(100g당 200mg 이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즉, 낫토를 하루 한 팩 내외로 섭취하고, 전체 식단을 고려해 조절하는 것이 권장된다. 낫토 자체보다 더 주의해야 할 것은 ‘함께 먹는 음식’이다. 간·어란·멸치·정어리·내장류·건어물 등은 대표적인 고퓨린 식품이다. 특히 건어물은 수분이 빠지면서 퓨린이 농축돼 생선보다 섭취량 대비 퓨린 함량이 높아질 수 있다.
고혈압 환자 역시 주의해야 한다. 소스가 함유된 낫토는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고혈압 환자는 소스나 김 등을 빼고 낫토를 먹어야 한다. 또한 항혈액응고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낫토에 들어있는 비타민K가 항혈액응고제의 효과를 떨어뜨리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편, 통풍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이 매우 중요하다. 퓨린이 다량 함유된 음식을 가급적 적게 먹고, 곡류, 미역을 비롯한 해조류, 저지방 우유, 아메리카노, 사과, 바나나 등 퓨린이 적거나 요산 배출을 돕는 음식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다. 요산 배출을 돕기 위해 하루 2L씩 물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되며, 하루 500mg의 비타민C 섭취도 요산을 낮추는 데 좋다.
◇단백질·식이섬유 풍부, 혈전 생성 막아
우선 콩으로 만들어진 낫토는 단백질이 풍부하다. 낫토 100g에는 17.7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데, 콩에 든 단백질은 LDL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하루 50g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LDL 콜레스테롤이 3%가량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낫토는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낫토 100g에는 식이섬유 5.4g이 들었는데, 이는 찐 고구마(100g당 3.8g)나 바나나(100g당 2.5g)보다 많은 양이다. 식이섬유는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이 외에도 낫토에는 피부 노화를 지연시키는 비타민B6와 비타민E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낫토는 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낫토의 끈적한 점성 물질에 들어 있는 나토키나아제 성분은 혈전(피떡) 생성을 막고, 혈전이 생길 경우 이를 분해하는 기능을 한다. 따라서 뇌졸중, 심근경색, 혈전증 등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낫토는 또 다른 혈전 용해 효소인 우로키나제가 생성되기 전 단계 물질인 프로우로키나제를 활성화하고 혈전이 녹는 것을 어렵게 하는 혈전 용해 저해 물질인 PAI-1을 분해하기도 한다.
◇통풍이나 고혈압 환자는 주의해야
다만, 통풍이 있거나 요산 수치가 높은 사람은 낫토 섭취를 자제하는 게 좋다. 일본 라이프스타일 매체 TRILL에 따르면, 낫토 특정 식품 하나가 문제라기보다, 하루 전체 퓨린 섭취량이 누적되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이다. 낫토는 한 팩(약 40g)에 포함된 퓨린은 약 45mg 수준으로, 고퓨린 식품 기준(100g당 200mg 이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즉, 낫토를 하루 한 팩 내외로 섭취하고, 전체 식단을 고려해 조절하는 것이 권장된다. 낫토 자체보다 더 주의해야 할 것은 ‘함께 먹는 음식’이다. 간·어란·멸치·정어리·내장류·건어물 등은 대표적인 고퓨린 식품이다. 특히 건어물은 수분이 빠지면서 퓨린이 농축돼 생선보다 섭취량 대비 퓨린 함량이 높아질 수 있다.
고혈압 환자 역시 주의해야 한다. 소스가 함유된 낫토는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고혈압 환자는 소스나 김 등을 빼고 낫토를 먹어야 한다. 또한 항혈액응고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낫토에 들어있는 비타민K가 항혈액응고제의 효과를 떨어뜨리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편, 통풍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이 매우 중요하다. 퓨린이 다량 함유된 음식을 가급적 적게 먹고, 곡류, 미역을 비롯한 해조류, 저지방 우유, 아메리카노, 사과, 바나나 등 퓨린이 적거나 요산 배출을 돕는 음식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다. 요산 배출을 돕기 위해 하루 2L씩 물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되며, 하루 500mg의 비타민C 섭취도 요산을 낮추는 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