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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움안과 강성용원장(왼쪽), Dr. Kishore Raj Pradhan(오른쪽) /아이리움안과
2026년 3월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최되는 제30회 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ESCRS) Winter Meeting에서 노안(presbyopia) 치료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인 가운데, '프레즈비맥스(PresbyMAX​)'를 활용한 의사 간 노안수술 사례가 국제 안과 의료진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해외 안과 전문의 Dr. Kishore Raj Pradhan이 프레즈비맥스​ 노안수술을 받은 사례가 공개됐으며, 해당 수술은 한국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Dr. David Sung Yong Kang)이 집도한 바 있다. 프레즈비맥스​ 관련 강 원장의 임상 경험과 수술 사례는 학회 기간 중 관련 자료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사례는 안과 전문의가 또 다른 안과 전문의를 신뢰하고 선택한 치료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앞서 지난 가을, ESCRS 2025에서 강성용 원장은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프레즈비맥스​ 노안수술 사례로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강 원장의 배우자 사례와 해외 안과 전문의 Kishore Raj Pradhan 사례를 각각 소개하며, 환자별 맞춤형 노안 교정 설계 과정과 수술 후 경험을 공유했다.

프레즈비맥스는 환자 개개인의 시력 상태와 생활 패턴을 반영해 설계하는 맞춤형 노안 교정 솔루션으로, 근거리·중간거리·​원거리 시력의 균형을 고려한 정밀 계획이 특징이다.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은 “노안 치료는 단순히 근거리를 보이게 하는 것을 넘어, 환자의 직업·​생활 환경·​시각적 요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영역”이라며 “의료진이 선택한 사례라는 점은 환자들께 노안 교정 방식에 대한 임상적 신뢰를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