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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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노제(30)가 단백질셰이크를 활용한 다이어트를 추천했다./사진=유튜브'노제. NO:ZE Unfiltered'캡처
댄서 노제(30)가 단백질셰이크를 활용한 다이어트를 추천했다.

지난 1월 29일 노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브이로그를 게재했다. 노제는 “다이어트를 시작해, 밥을 먹으면 안 된다”며 “하루 네 끼 단백질셰이크만 먹는다”고 했다. 노제는 “과거 단백질셰이크와 단식을 병행해 4kg을 감량한 적 있다”며 “체중 감량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거나 건강하게 빼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고 했다.


노제가 한 다이어트 방식은 지방 대사를 활성화해 저하된 신진대사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체중감량뿐 아니라, 살이 쉽게 찌지 않는 체질로 만드는 것이다. 1주 차에는 단백질셰이크와 채소, 두부 등 제한된 식단으로 장내 환경을 회복한다. 단백질셰이크는 탄수화물 함량이 적고, 당류가 없는 제품이면 된다. 2주 차부터는 24시간 단식을 주 1회 도입한다. 3주 차에는 단식을 주 2회로 늘린다. 3주 차에는 첫 주에 빠졌던 근육량이 회복되고, 본격적으로 체지방이 빠지는 시기다. 마지막 4주 차에는 단식을 최대 주 3회까지 확대해 체질 전환을 꾀한다. 식단뿐 아니라 매일 14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고, 7시간 이상의 충분한 수면, 근력 운동도 필수다.

다만 다이어트 초기에 먹는 양이 갑자기 줄면 저혈당, 두통, 어지럼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고령자나 당 조절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 무리하지 말고,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그 즉시 중단하는 게 좋다.


이아라 기자 | 정유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