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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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지윤(47)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루틴을 공개했다./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 캡처
8kg 감량에 성공한 방송인 박지윤(47)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많이 먹는데 안 찌냐고요?”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명절 지나고 그동안 연말이다, 연휴다 핑계로 저축한 살들 빼고 벚꽃 피면 예쁘게 놀러 가려고 나름의 시동을 걸고 있다”며 “그 루틴을 공개한다”고 했다.

박지윤은 가장 먼저 아침에 백 번씩 제자리뛰기를 한다고 밝혔다. 또 식단 관리로는 전날 마지막 끼니로부터 열여섯 시간 공복은 무조건 유지한다고 했다. 첫 끼로는 되도록 단백질을 먹는다고 전했다. 그는 “가끔 하루 한 끼가 폭식이 돼도 더 찌거나 요요가 오는 일은 절대로 없다”라고 했다.

박지윤이 아침마다 한다는 제자리뛰기는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 또 뛰는 순간 발바닥에 자극이 오는데, 이때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부기가 빠지기도 한다.


특히 체력이 좋지 않거나 부상 위험이 있는 노년층에게도 적합한 운동이다. 제자리에서 간단하게 뛰는 동작만으로도 골밀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제자리에서 뛰게 되면 무게 때문에 뼈에 자극이 가게 되는데, 이런 적절한 자극은 뼈를 만드는 골형성세포가 활성화되게 한다.

운동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아침 공복에 하자.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거의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한편, 박지윤이 실천 중인 간헐적 단식은 일정 시간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체내 혈당이 소모되고, 이후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되어 체중 감량과 대사 개선에 도움이 된다. 


이아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