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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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34)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사진=소유 유튜브 채널 캡처
가수 소유(34)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소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최근 체중 감량 후 제기된 성형설을 언급했다. 소유는 “의사 선생님이 ‘왜 성형설 고소 안 하느냐’고 하셨다”라며 “한 달에 한 번 보니까 제 얼굴의 스토리를 아신다”라고 말했다.

현재 몸무게가 49kg이라는 소유는 “다이어트 전 최대 몸무게가 68kg이었다”며 “엄마랑 삿포로 여행을 갔을 때 서울 돌아와서 재보니까 그 몸무게였다”고 했다. 이어 “다들 제가 10kg 감량한 줄 아시는데 정확히 따지면 20kg 감량했다”며 “ 그러면 얼굴형이 변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만의 운동 루틴을 소개했다. 소유는 PT수업을 받은 후 유산소 운동인 러닝머신을 탔다고 밝혔다. 이후 30분간 스트레칭을 꼭 했다고 전했다. 이어 소유는 직접 폼롤러를 가져와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였다. 그는 “러닝머신을 뛰니까 종아리가 너무 아프다”며 “폼롤러를 활용해 꼭 풀어줘야 한다”고 했다.

소유가 강조한 스트레칭은 간단해 보여도 다이어트 중 중요하다. 살을 빼기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을 보면 유산소나 근력 운동은 열심히 하지만, 스트레칭을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폼롤러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폼롤러는 가볍고 단단한 원기둥 모양의 운동 도구로, 비교적 저렴하고 집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폼롤러를 사용할 때는 지나치게 강한 압력을 가해서는 안 된다. 한 부위를 오래 강하게 누르거나 관절이나 뼈 부위를 직접 자극할 경우 근육 및 연부조직 손상이나 염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이아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