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요양원 등 전국 장기요양기관 5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평가에서 368개 기관이 최하위(E등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보공단은 26일 노인장기요양보험 누리집을 통해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공단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3년 주기로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시설급여를 제공하는 5976개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5406개소에 대한 평가가 완료됐다.
평가 결과, 최하위(E등급) 기관은 368개소로, 2021년 정기평가 당시 687개소보다 313개소 줄어 약 45.6% 감소했다.
반면 최우수(A등급) 기관은 1404개소(26.0%), 우수(B등급) 기관은 2126개소(39.3%)로 집계됐다. A·B등급 상위 기관은 총 3530개소로, 2021년 1970개소보다 크게 늘었다.
전체 평균 점수 역시 83.5점으로, 2021년 평가(79.0점) 대비 4.5점 상승했다. 공단은 기관들의 자율적 개선 노력과 교육·컨설팅을 통한 운영 개선 지원이 평가 결과 향상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공단은 A등급 기관 중 시설급여 규모별 상위 20% 이내 최우수 기관에 대해 향후 가산금 지급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반면 최하위(E등급) 기관은 올해 안에 재평가를 실시하고, 신규 개설 기관과 C·D등급 기관에는 맞춤형 컨설팅과 멘토링을 통해 서비스 수준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기형 건보공단 장기요양상임이사는 "국민이 체감하는 장기요양서비스 품질향상과 신뢰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보공단은 26일 노인장기요양보험 누리집을 통해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공단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3년 주기로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시설급여를 제공하는 5976개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5406개소에 대한 평가가 완료됐다.
평가 결과, 최하위(E등급) 기관은 368개소로, 2021년 정기평가 당시 687개소보다 313개소 줄어 약 45.6% 감소했다.
반면 최우수(A등급) 기관은 1404개소(26.0%), 우수(B등급) 기관은 2126개소(39.3%)로 집계됐다. A·B등급 상위 기관은 총 3530개소로, 2021년 1970개소보다 크게 늘었다.
전체 평균 점수 역시 83.5점으로, 2021년 평가(79.0점) 대비 4.5점 상승했다. 공단은 기관들의 자율적 개선 노력과 교육·컨설팅을 통한 운영 개선 지원이 평가 결과 향상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공단은 A등급 기관 중 시설급여 규모별 상위 20% 이내 최우수 기관에 대해 향후 가산금 지급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반면 최하위(E등급) 기관은 올해 안에 재평가를 실시하고, 신규 개설 기관과 C·D등급 기관에는 맞춤형 컨설팅과 멘토링을 통해 서비스 수준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기형 건보공단 장기요양상임이사는 "국민이 체감하는 장기요양서비스 품질향상과 신뢰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