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정전으로 냉장고가 멈춘다면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다. 내용물들이 상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정전 후 네 시간까지는 식품 변질 없어
건강 전문 매체 ‘헬스’에 따르면 냉장고 문을 닫아둔 상태에서는 약 네 시간까지 전력 공급이 안 되어도 식품 부패를 막을 수 있다. 냉장고 내부 온도가 섭씨 4도(화씨 40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시작한다. 냉동실은 내부가 절반 정도 찬 상태라면 24시간까지, 가득 찬 상태라면 최대 48시간까지 냉기를 유지할 수 있다. 정전이 발생했을 때 냉장고 문을 열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문을 여닫을수록 내부 온도가 빠르게 상승해 부패 속도가 가속화되기 때문이다.
◇정전 이전에 대비 필요
정전 사태를 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평소에 보냉 가방(쿨러)과 드라이아이스, 얼음 등을 준비하자. 정전이 4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 부패하기 쉬운 식품은 얼음이 들어 있는 쿨러로 옮겨 보관하면 된다.
또한 평소 냉장고에 젤 아이스팩을 넣어 4도 이하로 온도를 유지해놓으면 정전이 발생했을 때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고기류는 정전 직후부터 냉장고 안에서 다른 식품들과 분리해 두어야 한다. 해동된 고기에서 흘러나온 육즙이 자칫 세균 감염을 유발할 수 있어서다.
만약 네 시간이 지나도 전력이 복구되지 않는다면, 냉장식품은 얼음 위로 옮겨두자. 반면 냉동식품은 내부에 아직 얼음 결정이 남아 있거나 4도 이하를 유지 중이라면 여전히 괜찮다.
◇정전 후 네 시간까지는 식품 변질 없어
건강 전문 매체 ‘헬스’에 따르면 냉장고 문을 닫아둔 상태에서는 약 네 시간까지 전력 공급이 안 되어도 식품 부패를 막을 수 있다. 냉장고 내부 온도가 섭씨 4도(화씨 40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시작한다. 냉동실은 내부가 절반 정도 찬 상태라면 24시간까지, 가득 찬 상태라면 최대 48시간까지 냉기를 유지할 수 있다. 정전이 발생했을 때 냉장고 문을 열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문을 여닫을수록 내부 온도가 빠르게 상승해 부패 속도가 가속화되기 때문이다.
◇정전 이전에 대비 필요
정전 사태를 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평소에 보냉 가방(쿨러)과 드라이아이스, 얼음 등을 준비하자. 정전이 4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 부패하기 쉬운 식품은 얼음이 들어 있는 쿨러로 옮겨 보관하면 된다.
또한 평소 냉장고에 젤 아이스팩을 넣어 4도 이하로 온도를 유지해놓으면 정전이 발생했을 때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고기류는 정전 직후부터 냉장고 안에서 다른 식품들과 분리해 두어야 한다. 해동된 고기에서 흘러나온 육즙이 자칫 세균 감염을 유발할 수 있어서다.
만약 네 시간이 지나도 전력이 복구되지 않는다면, 냉장식품은 얼음 위로 옮겨두자. 반면 냉동식품은 내부에 아직 얼음 결정이 남아 있거나 4도 이하를 유지 중이라면 여전히 괜찮다.
◇먹어도 되는 음식과 버려야 할 음식
정전이 네 시간 이상 지속됐다면 냉장고 속 식품을 점검해야 한다. 버터와 과일, 견과류를 비롯해서 케첩이나 피클 등 산도가 높은 식품과 밀봉된 주스는 비교적 안전하다. 반면 잘라놓은 과일이나 익힌 채소, 유제품을 비롯해 생고기와 생선, 달걀은 버려야 한다. 냄새가 이상하거나 곰팡이가 핀 음식, 날고기나 생선의 육즙이 닿은 음식은 섭취해서는 안 된다.
정전 후 음식이 상했는지 확인하려고 맛을 보는 행동도 위험하다. 변질된 음식은 겉보기에는 괜찮아 보여도 식중독균이 이미 증식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정전 후 음식이 상했는지 확인하려고 맛을 보는 행동도 위험하다. 변질된 음식은 겉보기에는 괜찮아 보여도 식중독균이 이미 증식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