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이미지
최근 33kg 감량에 성공한 개그맨 강재준(43)이 봄동 요리를 맛보고 감탄했다./사진=강재준 유튜브 채널 캡처
최근 33kg 감량에 성공한 개그맨 강재준(43)이 봄동 요리를 맛보고 감탄했다.

지난 24일 강재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개그맨 이은형은 강재준이 사 온 봄동으로 비빔밥을 만들었다. 이에 강재준은 “건강해지는 느낌”이라며 “밥만 넣고 먹어도 맛있겠다”고 말했다.

완성된 비빔밥을 맛본 강재준은 “몇 년 안에 먹은 것 중에 가장 신선하고 맛있다”며 “강호동 선배님이 봄동이 고기보다 맛있다고 하신 게 이해가 간다”고 했다. 이어 “평소에 채소를 진짜 싫어하는데 봄동은 채소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강재준이 극찬한 봄동은 봄철을 대표하는 채소로, 환절기 면역력 강화와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을 촉진하고 변비 예방과 노폐물 배출 효과도 있다. 또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도 많이 들어 있다.

특히 강재준처럼 식물성 기름을 섞어 먹으면 더 좋다. 봄동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비타민으로 참기름 등과 같은 식물성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 달걀프라이를 추가해 봄동에 부족한 단백질을 채워주는 것도 좋다.

다만 건강에 좋은 봄동도 과다 섭취 시 복부 팽만이나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적당량 섭취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반찬 한 접시 정도가 적당한 하루 섭취량이다. 


이아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