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의사가 곱창·막창·대창을 다이어트 중 가끔 먹어도 괜찮은 음식으로 꼽았다.
지난 23일 이영채 한의사가 유튜브 채널 ‘다욧보감’에 ‘막창이 다이어트 음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이 한의사는 곱창·막창·대창을 두고 ‘다이어트 식품’이라는 구독자에게 “다이어트 식품은 아니지만 떡볶이나 피자보다는 그래도 그나마 다 나은 음식이다”라며 “다이어트 중 마음껏 먹으라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고, 탄수화물을 조절하라고 하면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아 유인책으로 이야기하는 음식 중 하나다”라고 했다. 정말 곱창·막창·대창을 다이어트 중 먹어도 괜찮을까?
다이어트 중에는 가급적 곱창과 대창, 막창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열량과 지방,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체중 관리 중 섭취하면 하루 권장 열량 섭취량을 훌쩍 넘길 위험이 있다. 소곱창·막창·대창을 예로 들자면, 열량이 각각 100g당 250~300Kcal로, 300~400Kcal, 200~300Kcal로 중량 대비 열량이 높은 편이다. 또한 소곱창 100g에는 약 14.7g의 지방과 5.6g의 포화지방이, 소대창 100g에는 약 31g의 지방과 12.6g의 포화지방이 들어 있다. 소막창은 약 22g의 지방과 11.5g의 포화지방을 포함한다. 콜레스테롤 함량 역시 높다. 소곱창과 막창, 대창 모두 100g당 약 100mg 이상의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다. 곱창·막창·대창이 심혈관 질환과 비만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고지방·고콜레스테롤 식품을 말할 때 자주 언급되는 이유다.
다만 건강한 방법으로 적정량 섭취하면 체중 관리로 지친 몸에 보탬이 될 수 있다. 이영채 한의사가 곱창·막창·대창을 떡볶이, 피자 등과 비교해 다이어트 중 먹기 그나마 괜찮은 음식으로 꼽은 이유다. 곱창·막창·대창에는 지방뿐 아니라 비타민B, 철분, 아연, 셀레늄 등도 들어 있다. 셀레늄, 단백질, 지방 등이 풍부해 기력과 면역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불포화지방산과 콜라겐 성분이 풍부해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 좋다. 특히 곱창은 기력 보충 효과가 커 동의보감에 ‘정력과 기운을 돋우고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며 오장을 보호하며 어지럼증을 다스리는 음식’으로 기록돼 있기도 하다.
다이어트 중 곱창·막창·대창을 먹을 때는 볶거나 구워 먹는 것보다 삶아 먹는 게 좋다. 기름기를 일부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볶거나 구워 먹는다면 먹기 전 기름기를 약간 제거해 다양한 채소를 곁들여 먹는다. 채소의 식이섬유가 소화를 돕고 곱창·막창·대창 기름이 녹색 채소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지용성 성분)의 인체 흡수율을 높인다.
떡사리를 추가하거나 마지막에 볶음밥을 볶아 먹는 것은 피한다. 떡은 부피 대비 밀도가 높아 과식하기 쉽다. 100g만 먹어도 밥 한 공기 열량과 맞먹을 정도다. 또한 떡은 혈당지수가 높아 혈당을 급격히 올릴 위험이 크다. 주로 곱창·막창·대창에서 나온 기름에 볶음밥을 만들어 먹으면 포화지방 섭취량이 증가할 수 있다. 이에 이 한의사는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곱창, 막창, 대창은 가끔 먹어도 괜찮다”라면서도 “볶음밥과 떡사리는 자제해야 한다”라고 했다.
지난 23일 이영채 한의사가 유튜브 채널 ‘다욧보감’에 ‘막창이 다이어트 음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이 한의사는 곱창·막창·대창을 두고 ‘다이어트 식품’이라는 구독자에게 “다이어트 식품은 아니지만 떡볶이나 피자보다는 그래도 그나마 다 나은 음식이다”라며 “다이어트 중 마음껏 먹으라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고, 탄수화물을 조절하라고 하면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아 유인책으로 이야기하는 음식 중 하나다”라고 했다. 정말 곱창·막창·대창을 다이어트 중 먹어도 괜찮을까?
다이어트 중에는 가급적 곱창과 대창, 막창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열량과 지방,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체중 관리 중 섭취하면 하루 권장 열량 섭취량을 훌쩍 넘길 위험이 있다. 소곱창·막창·대창을 예로 들자면, 열량이 각각 100g당 250~300Kcal로, 300~400Kcal, 200~300Kcal로 중량 대비 열량이 높은 편이다. 또한 소곱창 100g에는 약 14.7g의 지방과 5.6g의 포화지방이, 소대창 100g에는 약 31g의 지방과 12.6g의 포화지방이 들어 있다. 소막창은 약 22g의 지방과 11.5g의 포화지방을 포함한다. 콜레스테롤 함량 역시 높다. 소곱창과 막창, 대창 모두 100g당 약 100mg 이상의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다. 곱창·막창·대창이 심혈관 질환과 비만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고지방·고콜레스테롤 식품을 말할 때 자주 언급되는 이유다.
다만 건강한 방법으로 적정량 섭취하면 체중 관리로 지친 몸에 보탬이 될 수 있다. 이영채 한의사가 곱창·막창·대창을 떡볶이, 피자 등과 비교해 다이어트 중 먹기 그나마 괜찮은 음식으로 꼽은 이유다. 곱창·막창·대창에는 지방뿐 아니라 비타민B, 철분, 아연, 셀레늄 등도 들어 있다. 셀레늄, 단백질, 지방 등이 풍부해 기력과 면역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불포화지방산과 콜라겐 성분이 풍부해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 좋다. 특히 곱창은 기력 보충 효과가 커 동의보감에 ‘정력과 기운을 돋우고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며 오장을 보호하며 어지럼증을 다스리는 음식’으로 기록돼 있기도 하다.
다이어트 중 곱창·막창·대창을 먹을 때는 볶거나 구워 먹는 것보다 삶아 먹는 게 좋다. 기름기를 일부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볶거나 구워 먹는다면 먹기 전 기름기를 약간 제거해 다양한 채소를 곁들여 먹는다. 채소의 식이섬유가 소화를 돕고 곱창·막창·대창 기름이 녹색 채소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지용성 성분)의 인체 흡수율을 높인다.
떡사리를 추가하거나 마지막에 볶음밥을 볶아 먹는 것은 피한다. 떡은 부피 대비 밀도가 높아 과식하기 쉽다. 100g만 먹어도 밥 한 공기 열량과 맞먹을 정도다. 또한 떡은 혈당지수가 높아 혈당을 급격히 올릴 위험이 크다. 주로 곱창·막창·대창에서 나온 기름에 볶음밥을 만들어 먹으면 포화지방 섭취량이 증가할 수 있다. 이에 이 한의사는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곱창, 막창, 대창은 가끔 먹어도 괜찮다”라면서도 “볶음밥과 떡사리는 자제해야 한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