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해질 목적으로 운동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심장내과 전문의가 생각하기에 운동의 목적은 조금 달라야 한다.
인도 아슈록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알록 초프라 박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씬함이 아니라 ‘탄탄함’을 목적으로 운동하라”고 말했다.
다이어트하는 사람 대부분은 살이 빠졌는지 확인하려 체중계 위에 자주 오른다. 체중계 속 숫자의 크기가 줄어들면 만족하고, 커지면 ‘살을 더 열심히 빼야겠다’고 의지를 다잡는다. 그러나 초프라 박사는 “체중계 속 숫자만 볼 것이 아니라, 체질량지수(BMI)와 전반적 몸 상태를 모두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지방보다 근육이 많은 건강한 상태여도 체중이나 BMI 수치가 높게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 성과를 허리나 다리 둘레가 줄어들었는지로만 평가하지 말라는 조언도 이어졌다. 초프라 박사는 아침에 일어날 때 활기와 생동감을 느끼는지 그리고 내가 일상생활을 무리 없이 그러나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내 몸이 받쳐주는지를 자문해볼 것을 권장했다. 그는 “단순히 허리둘레를 줄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힘을 기르고 근육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을 우선적인 목표로 삼고 운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운동을 ‘음식을 먹어버린 나에게 내리는 처벌’로 인식하지 말고, 장기적인 건강을 관리하기 위한 ‘자기 돌봄’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식단을 극도로 제한한 상태에서 고강도 운동을 하면 살이 단기적으로는 빨리 빠질 수 있다. 이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이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식단이나 운동 강도를 원래대로 되돌리는 순간 다시 살이 찌기 쉽다. 이에 또다시 같은 방식으로 살을 빼길 반복하다 보면 장기적으로는 건강이 오히려 나빠진다. 초프라 박사는 “지속 가능한 식습관과 운동 습관을 들이는 것이, 단기적으로 빨리 살을 빼는 것보다 모든 면에서 낫다”고 말했다.
인도 아슈록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알록 초프라 박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씬함이 아니라 ‘탄탄함’을 목적으로 운동하라”고 말했다.
다이어트하는 사람 대부분은 살이 빠졌는지 확인하려 체중계 위에 자주 오른다. 체중계 속 숫자의 크기가 줄어들면 만족하고, 커지면 ‘살을 더 열심히 빼야겠다’고 의지를 다잡는다. 그러나 초프라 박사는 “체중계 속 숫자만 볼 것이 아니라, 체질량지수(BMI)와 전반적 몸 상태를 모두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지방보다 근육이 많은 건강한 상태여도 체중이나 BMI 수치가 높게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 성과를 허리나 다리 둘레가 줄어들었는지로만 평가하지 말라는 조언도 이어졌다. 초프라 박사는 아침에 일어날 때 활기와 생동감을 느끼는지 그리고 내가 일상생활을 무리 없이 그러나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내 몸이 받쳐주는지를 자문해볼 것을 권장했다. 그는 “단순히 허리둘레를 줄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힘을 기르고 근육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을 우선적인 목표로 삼고 운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운동을 ‘음식을 먹어버린 나에게 내리는 처벌’로 인식하지 말고, 장기적인 건강을 관리하기 위한 ‘자기 돌봄’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식단을 극도로 제한한 상태에서 고강도 운동을 하면 살이 단기적으로는 빨리 빠질 수 있다. 이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이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식단이나 운동 강도를 원래대로 되돌리는 순간 다시 살이 찌기 쉽다. 이에 또다시 같은 방식으로 살을 빼길 반복하다 보면 장기적으로는 건강이 오히려 나빠진다. 초프라 박사는 “지속 가능한 식습관과 운동 습관을 들이는 것이, 단기적으로 빨리 살을 빼는 것보다 모든 면에서 낫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