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가수 노사연(68)이 과거 다이어트를 위해 단식을 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에는 가수 노사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사연은 과거 단식원에 갔었던 일화를 고백했다. 살을 빼기 위해 단식원에 갔다는 노사연은 “단식원에 간 지 3일 만에 냉장고를 뜯었는데, 그때 신기했던 게 멀리서 밥 짓는 냄새가 났다”며 “밥 짓는 냄새를 맡고 나서는 정신을 잃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신을 차려보니까 냉장고 문이 다 뜯겨 있었다”며 “찾아봤더니 제가 주범이 됐다”라고 했다.
노사연처럼 체중 감량을 위해 단식원에 들어가 일정 기간 음식을 제한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무리한 단식은 각종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우선 단식 후 원래 식습관으로 돌아왔을 때 요요가 오기 쉽다. 체지방 세포는 한 번 개수가 늘면 크기만 커졌다 줄어들 뿐 그 수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다이어트로 세포 크기가 줄어도, 각 체지방 세포는 식욕 호르몬을 분비한다. 단식 후 보상 심리로 과식했다가 체지방이 늘면 악순환이 반복되고, 요요가 올 수밖에 없다.
폭식증이 생길 위험도 있다. 미국 오리건 보건과학대 연구에 따르면, 다이어트 목적으로 장시간 단식을 시도할 경우 향후 폭식과 신경성 폭식증 발병 확률이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특히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 위장질환이 있는 경우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한 뒤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다. 식단으로는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 운동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2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에는 가수 노사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사연은 과거 단식원에 갔었던 일화를 고백했다. 살을 빼기 위해 단식원에 갔다는 노사연은 “단식원에 간 지 3일 만에 냉장고를 뜯었는데, 그때 신기했던 게 멀리서 밥 짓는 냄새가 났다”며 “밥 짓는 냄새를 맡고 나서는 정신을 잃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신을 차려보니까 냉장고 문이 다 뜯겨 있었다”며 “찾아봤더니 제가 주범이 됐다”라고 했다.
노사연처럼 체중 감량을 위해 단식원에 들어가 일정 기간 음식을 제한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무리한 단식은 각종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우선 단식 후 원래 식습관으로 돌아왔을 때 요요가 오기 쉽다. 체지방 세포는 한 번 개수가 늘면 크기만 커졌다 줄어들 뿐 그 수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다이어트로 세포 크기가 줄어도, 각 체지방 세포는 식욕 호르몬을 분비한다. 단식 후 보상 심리로 과식했다가 체지방이 늘면 악순환이 반복되고, 요요가 올 수밖에 없다.
폭식증이 생길 위험도 있다. 미국 오리건 보건과학대 연구에 따르면, 다이어트 목적으로 장시간 단식을 시도할 경우 향후 폭식과 신경성 폭식증 발병 확률이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특히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 위장질환이 있는 경우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한 뒤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다. 식단으로는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 운동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