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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제공
쎌바이오텍은 지난해 매출 533억원·영업이익 79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2024년 대비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16.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6억원으로 집계됐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실적 개선은 견고한 해외 수출 성장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며 “유럽과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고, 특히 듀오락 브랜드를 필두로 덴마크 시장 수출이 호조를 보이며 전체 매출 확대를 견인했다”고 말했다.


현재 쎌바이오텍은 전세계 55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12년 연속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를 기록했으며, 덴마크에 한국 기업 최초로 해외지사를 설립해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내수 부문에서는 공식몰 기준 신규 고객 유입과 재구매율이 모두 상승했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듀오락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확대와 브랜드 마케팅을 병행해 성장세를 공고히 하겠다”고 했다.


전종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