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가수 성시경(46)이 매서운 한파로 유산소 운동을 일시 중단한 사연을 전했다.
지난 10일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연탄구이 전문점을 방문했다.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힌 그는 “내일도 모레도 춥다는데, 나 다이어트 해야 되는데 (식사) 끝나고 한 두 시간 걸어야 하나 싶었지만 걸을 수가 없다”며 “코가 떨어질 것 같은데 코가 떨어지면 가수를 못하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대신 밥을 좀 적게 먹고, 소주를 반 병만 마시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걷기 운동은 관절 부담이 적으면서 체지방을 태워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특히 식후 걷기는 음식 소화뿐만 아니라 혈당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걷기를 실천하면 체중 감량과 심폐 건강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걷기만으로는 체중 감량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어 식단 조절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성시경의 언급처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한파 속에서 야외 운동은 주의가 필요하다. 추운 날씨에는 피부를 통한 열 손실을 막기 위해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고, 이로 인해 심박수와 혈압이 갑작스럽게 상승한다. 이 과정에서 심장과 뇌혈관에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 특히 고령자나 고혈압·관상동맥질환 등 심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핀란드 오울로대 환경·호흡기 건강연구센터 연구팀은 추운 환경에서의 운동이 관상동맥질환자의 심장 부담을 정상적인 환경보다 더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다고 보고했다. 연구에 따르면 심장으로 가는 혈류가 감소해 협심증을 유발하거나 운동 능력이 조기에 저하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체온이 35도 이하로 내려가는 저체온증 위험도 있다. 운동 중 땀에 옷이 젖은 상태에서 찬바람을 맞을 경우 체온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손가락, 발가락, 코, 귀 등 말초 부위가 얼어버리는 등 동상도 주의해야 한다.
한파 시 야외 운동을 할 경우 새벽이나 밤 시간대는 피하고 비교적 기온이 오른 낮 시간대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운동 전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과 관절을 풀어 부상을 예방하고, 추위에 노출되지 않게 모자, 목도리, 장갑 등 방한 용품을 착용해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 러닝머신, 실내 자전거, 계단 오르내리기 등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으로 대체하는 것도 안전한 방법이다.
지난 10일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연탄구이 전문점을 방문했다.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힌 그는 “내일도 모레도 춥다는데, 나 다이어트 해야 되는데 (식사) 끝나고 한 두 시간 걸어야 하나 싶었지만 걸을 수가 없다”며 “코가 떨어질 것 같은데 코가 떨어지면 가수를 못하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대신 밥을 좀 적게 먹고, 소주를 반 병만 마시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걷기 운동은 관절 부담이 적으면서 체지방을 태워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특히 식후 걷기는 음식 소화뿐만 아니라 혈당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걷기를 실천하면 체중 감량과 심폐 건강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걷기만으로는 체중 감량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어 식단 조절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성시경의 언급처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한파 속에서 야외 운동은 주의가 필요하다. 추운 날씨에는 피부를 통한 열 손실을 막기 위해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고, 이로 인해 심박수와 혈압이 갑작스럽게 상승한다. 이 과정에서 심장과 뇌혈관에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 특히 고령자나 고혈압·관상동맥질환 등 심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핀란드 오울로대 환경·호흡기 건강연구센터 연구팀은 추운 환경에서의 운동이 관상동맥질환자의 심장 부담을 정상적인 환경보다 더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다고 보고했다. 연구에 따르면 심장으로 가는 혈류가 감소해 협심증을 유발하거나 운동 능력이 조기에 저하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체온이 35도 이하로 내려가는 저체온증 위험도 있다. 운동 중 땀에 옷이 젖은 상태에서 찬바람을 맞을 경우 체온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손가락, 발가락, 코, 귀 등 말초 부위가 얼어버리는 등 동상도 주의해야 한다.
한파 시 야외 운동을 할 경우 새벽이나 밤 시간대는 피하고 비교적 기온이 오른 낮 시간대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운동 전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과 관절을 풀어 부상을 예방하고, 추위에 노출되지 않게 모자, 목도리, 장갑 등 방한 용품을 착용해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 러닝머신, 실내 자전거, 계단 오르내리기 등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으로 대체하는 것도 안전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