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33)가 밥을 천천히 먹는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안소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어묵탕과 온사케를 먹었다. 그는 밥을 먹는 모습을 보일 때마다 “어떻게 그렇게 천천히 먹느냐”, “어떻게 그렇게 많이 씹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고 밝혔다. 실제로 안소희는 과거 MBC‘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달걀흰자 반 개를 약 2분 30초에 걸쳐 먹으며 천천히 식사하는 습관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안소희는 “오래, 많이 씹기 위해서는 천천히 삼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무의식적으로 먹다 보면 자꾸 음식이 넘어가게 되기 때문에 “조금 더 씹고 삼켜야겠다”고 의식하고 먹으면 식사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소희처럼 음식을 충분히 씹어 먹는 습관은 소화를 돕고 인슐린 반응 개선에 도움 된다. 천천히 오래 씹으면 영양소 흡수가 지연돼 췌장의 부담을 줄일 수 있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 과식을 예방한다. 또 음식을 제대로 씹지 않고 급하게 먹으면 충분히 분해되지 않은 상태로 위로 넘어가 소화를 방해할 수 있다. 반대로 천천히 오래 씹으면 소화 효소인 아밀라아제 분비가 촉진돼 소화를 돕는다.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여러 번 씹는 행위는 히스타민 신경계를 활성화해 포만감을 높이고, 교감신경을 자극해 체내 지방 분해에 도움을 준다. 미국 로드아일랜드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은 식사 속도가 빠를수록 더 많은 양을 먹게 된다고 밝혔다. 연구를 이끈 멜란슨 박사는 “음식을 입안에 오래 머물게 하면 포만감을 느끼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먹은 음식이 위에 도착할 때까지 다음 숟가락을 들지 않는 습관이 식사 속도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여러 전문가도 한 입당 최소 30회 이상 씹을 것을 권장한다.
식사 속도는 결국 습관이기 때문에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러나 안소희처럼 “한 번이라도 더 씹고 넘기겠다” 의식하는 것이 변화를 위한 첫걸음이다. 수저보다 젓가락을 사용해 한입에 먹는 양을 줄이고, 혼자 식사할 때 스마트폰을 보거나 딴짓하기보다 식탁에 앉아 음식의 맛을 온전히 음미하는 것도 천천히 먹는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지난 13일 안소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어묵탕과 온사케를 먹었다. 그는 밥을 먹는 모습을 보일 때마다 “어떻게 그렇게 천천히 먹느냐”, “어떻게 그렇게 많이 씹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고 밝혔다. 실제로 안소희는 과거 MBC‘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달걀흰자 반 개를 약 2분 30초에 걸쳐 먹으며 천천히 식사하는 습관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안소희는 “오래, 많이 씹기 위해서는 천천히 삼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무의식적으로 먹다 보면 자꾸 음식이 넘어가게 되기 때문에 “조금 더 씹고 삼켜야겠다”고 의식하고 먹으면 식사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소희처럼 음식을 충분히 씹어 먹는 습관은 소화를 돕고 인슐린 반응 개선에 도움 된다. 천천히 오래 씹으면 영양소 흡수가 지연돼 췌장의 부담을 줄일 수 있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 과식을 예방한다. 또 음식을 제대로 씹지 않고 급하게 먹으면 충분히 분해되지 않은 상태로 위로 넘어가 소화를 방해할 수 있다. 반대로 천천히 오래 씹으면 소화 효소인 아밀라아제 분비가 촉진돼 소화를 돕는다.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여러 번 씹는 행위는 히스타민 신경계를 활성화해 포만감을 높이고, 교감신경을 자극해 체내 지방 분해에 도움을 준다. 미국 로드아일랜드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은 식사 속도가 빠를수록 더 많은 양을 먹게 된다고 밝혔다. 연구를 이끈 멜란슨 박사는 “음식을 입안에 오래 머물게 하면 포만감을 느끼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먹은 음식이 위에 도착할 때까지 다음 숟가락을 들지 않는 습관이 식사 속도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여러 전문가도 한 입당 최소 30회 이상 씹을 것을 권장한다.
식사 속도는 결국 습관이기 때문에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러나 안소희처럼 “한 번이라도 더 씹고 넘기겠다” 의식하는 것이 변화를 위한 첫걸음이다. 수저보다 젓가락을 사용해 한입에 먹는 양을 줄이고, 혼자 식사할 때 스마트폰을 보거나 딴짓하기보다 식탁에 앉아 음식의 맛을 온전히 음미하는 것도 천천히 먹는데 효과적인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