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코미디언 김지민(41)이 낙상 사고 후 얼굴 피부가 파이듯이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김지민은 자신의 SNS에 “열흘 전 반신욕하고 나오다가 얼굴로 넘어지는 사고가 있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멍은 빠졌으나 볼에 근육이 뭉쳤는지 이상한 부위에 보조개처럼 들어가네요”라고 말했다. 김지민이 올린 사진에는 볼 부위에 보조개처럼 움푹 팬 부분이 뚜렷하게 보인다. 김지민처럼 외상 후 피부가 움푹 들어가는 건 피부 아래 피하 지방층이 손실되거나 근육이 손상된 경우일 수 있다.
피하 지방층은 피부와 근육 사이에 있다. 외상 후 상처 부위의 피하 지방층이 손실된 상태가 지속되면 살이 파인 것처럼 피부가 변형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특히 볼 부위에는 볼근, 광대근 같은 표정 근육이 있는데, 외상으로 근육 위축이나 소실이 발생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이 부위가 얇아질 수 있다. 이는 근육 약화, 축소로 이어져 마치 피부가 파인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실제로 안면 근육이 손상된 상태에서 비대칭이 생기거나 얼굴 패임처럼 나타난다는 사실이 미국 텍사스·버지니아 연구팀 연구에서 보고된 바 있다. 외상 후 단순 부기로 얼굴 변형이 생긴 경우 2~6주 내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 그러나 1~3개월 이상 얼굴 피부가 파이거나 변형된 상태가 이어지면 근육, 지방층의 구조적 손상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경우 지방이식, 필러, 근육 이식 등을 통한 치료가 가능하다. 전문의를 찾아 초음파, CT 등을 통해 정확한 상태를 진단받고 알맞은 치료법을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난 18일 김지민은 자신의 SNS에 “열흘 전 반신욕하고 나오다가 얼굴로 넘어지는 사고가 있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멍은 빠졌으나 볼에 근육이 뭉쳤는지 이상한 부위에 보조개처럼 들어가네요”라고 말했다. 김지민이 올린 사진에는 볼 부위에 보조개처럼 움푹 팬 부분이 뚜렷하게 보인다. 김지민처럼 외상 후 피부가 움푹 들어가는 건 피부 아래 피하 지방층이 손실되거나 근육이 손상된 경우일 수 있다.
피하 지방층은 피부와 근육 사이에 있다. 외상 후 상처 부위의 피하 지방층이 손실된 상태가 지속되면 살이 파인 것처럼 피부가 변형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특히 볼 부위에는 볼근, 광대근 같은 표정 근육이 있는데, 외상으로 근육 위축이나 소실이 발생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이 부위가 얇아질 수 있다. 이는 근육 약화, 축소로 이어져 마치 피부가 파인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실제로 안면 근육이 손상된 상태에서 비대칭이 생기거나 얼굴 패임처럼 나타난다는 사실이 미국 텍사스·버지니아 연구팀 연구에서 보고된 바 있다. 외상 후 단순 부기로 얼굴 변형이 생긴 경우 2~6주 내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 그러나 1~3개월 이상 얼굴 피부가 파이거나 변형된 상태가 이어지면 근육, 지방층의 구조적 손상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경우 지방이식, 필러, 근육 이식 등을 통한 치료가 가능하다. 전문의를 찾아 초음파, CT 등을 통해 정확한 상태를 진단받고 알맞은 치료법을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