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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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우먼 이국주가 이전보다 날렵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전보다 날렵해진 턱선에, "예쁘다" "야위었다"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앞서 이국주는 꾸준히 자신의 체중 감량 방법을 소개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일본에 있으면서 술을 안 마셨고, 많이 걸었다"며 살이 빠진 이유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국주가 살 빠진 이유로 꼽았던 '금주'는 실제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과 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많이 걷는 것도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한희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