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이미지
김종국이 효과적인 하체 운동으로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Bulgarian Split Squat)를 추천했다.​/사진=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 캡쳐
가수 김종국(49)이 효과적인 하체 운동으로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Bulgarian Split Squat)를 추천했다.

지난 12일 김종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멤버 하늘에게 운동법을 알려주는 영상을 게재했다. 김종국은 “요즘 많이 하는 한 발 스쿼트를 한 번 해보자”며 하늘에게 운동을 가르쳐줬다. 이후 김종국은 “이 운동이 처음에 중심 잡기가 힘든데 이 자체가 운동이다”고 했다.

김종국이 추천한 운동의 이름은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다.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는 벤치에 한쪽 다리를 올리고 반대쪽 다리로 지면을 지탱하며 몸을 내렸다가 올라오는 동작이다.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또 한 다리로 중심을 잡아야 해서 전체적인 균형 감각, 코어 근육 강화에도 좋다.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벤치에 엉덩이를 걸치고 앉아 다리를 앞으로 편다. 쭉 펴서 편안히 닿는 지점에 발을 둔다고 생각하고 일어난다. 한쪽 다리는 발바닥이 하늘을 향하도록 무릎을 접어 벤치 위에 올린다.

이 상태에서 복부에 힘을 주고 허리가 뒤로 꺾이지 않도록 주의하며 앞다리가 90도가 될 때까지 내려갔다가 올라온다. 앞다리의 발바닥 힘을 사용해 내려갔다가 일어난다고 생각하자. 이때 무릎은 흔들리거나 너무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무릎부터 종아리는 고정하고 허벅지의 힘을 써서 동작을 수행해야 한다.

상체를 살짝 앞으로 숙이면 엉덩이 근육을 더 사용하고, 상체를 중간에 고정하면 허벅지 근육을 주로 사용한다. 동작이 익숙해지면 덤벨, 케틀벨 등을 잡고 동작을 해 난이도를 올리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무릎이 약하거나 과체중·비만인 사람은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이아라 기자 | 이윤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