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배우 김병철(51)이 20대 때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병철은 지난 7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배우 이상윤의 연극 뒤풀이에 참석했다. 이날 김병철은 20대 시절의 몸무게를 50대인 지금도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도 64에서 65kg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근형은 감탄하며 “날아다닐 수 있는 몸이다”라고 말했다.
김병철은 관리 비결로 실내 자전거 운동을 꼽았다. 그는 “집 안에서 자전거를 탄다”며 “서서 짧은 시간 동안 땀이 나게 탄다”고 말했다.
김병철은 지난 7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배우 이상윤의 연극 뒤풀이에 참석했다. 이날 김병철은 20대 시절의 몸무게를 50대인 지금도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도 64에서 65kg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근형은 감탄하며 “날아다닐 수 있는 몸이다”라고 말했다.
김병철은 관리 비결로 실내 자전거 운동을 꼽았다. 그는 “집 안에서 자전거를 탄다”며 “서서 짧은 시간 동안 땀이 나게 탄다”고 말했다.
김병철처럼 실내 자전거를 꾸준히 타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실내 자전거는 관절 부담이 적으면서도 칼로리 소모가 큰 운동이다. 특히 하체의 큰 근육인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둔근 등을 집중적으로 사용한다. 이는 기초 대사량을 높여 요요 현상을 방지하고, 탄탄한 하체 라인을 만드는 데 좋다.
효과를 높이려면 일정한 속도로만 타기보다 인터벌 트레이닝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1분간 강하게, 2분간 가볍게 타는 방식을 반복하면 운동 후에도 에너지 소비가 이어지는 ‘애프터 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복부에 힘을 주면 코어 근육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한편, 중년까지 체중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은 각종 만성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국제 저널 'JAMA'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는 성인 11만 8140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코호트 추적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55세 이전까지 체중을 일정하게 유지한 그룹은 체중이 증가한 그룹에 비해 질병 발생 위험이 현저히 낮았다. 체중이 5kg 증가할 때마다 제2형 당뇨병 위험은 30%, 고혈압 위험은 14%, 심혈관 질환 위험은 8%, 비만 관련 암 위험은 6%씩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