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미국의 한 여성이 출산 후 세 번째 가슴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외신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재스민 마미야는 둘째 출산 후 병원에서 회복하던 중 수유 상담사로부터 겨드랑이에 유두를 갖춘 추가 유방 조직이 형성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마미야는 자신의 틱톡 영상을 통해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간호사가 ‘동물들처럼 사람도 유두가 줄지어 날 수 있다’고 설명해줬다”며 “단순한 쥐젖인 줄 알았던 것이 실제 유방 조직이라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마미야가 겪은 현상은 태아 시기 형성된 ‘밀크 라인(유선 라인)’과 관련이 있다. 모든 사람은 배아기에 겨드랑이부터 사타구니까지 연결된 유선 뿌리가 생성되는데, 보통은 가슴 부위를 제외하고 퇴화한다. 그러나 일부 조직이 남은 채로 태어날 경우, 임신 중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조직이 활성화되면서 ‘부유방’이 나타나는 것이다.
부유방은 겨드랑이뿐만 아니라 가슴 아랫부분, 옆구리, 사타구니 등 유선 라인이 지나는 경로 어디든 생길 수 있다. 임신 중에는 유방 조직 수용체가 자극받아 일반 가슴과 똑같이 부풀어 오르거나 드물게는 모유가 분비되기도 한다.
수유 간격이 평소보다 길어질 경우 부유방이 팽창하면서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일정한 간격으로 수유하거나 유축을 하고, 냉찜질과 온찜질을 병행하면 도움이 된다.
실제로 마미야는 겨드랑이 부위가 붓고 통증이 느껴진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겨드랑이에 유축기를 대고 젖을 짤 생각은 없다”며 추후에 수술로 제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미야는 “여성들이 자신의 몸에 일어날 수 있는 변화를 더 잘 이해하길 바라는 마음에 공개를 결정했다”며 “이런 변화는 당황스럽지만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신체 변화 중 하나일 뿐”이라고 말했다.
임신 기간 동안 증가했던 호르몬 수치가 낮아지면 발달했던 부유방이 자연스럽게 사라지기도 한다. 다만, 부유방은 일반 유방 조직과 생물학적으로 동일하기 때문에 양성 종양은 물론, 드물게 악성 종양(유방암)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만약 임신 중이나 출산 후 새롭게 생긴 혹에서 통증, 피부색 변화가 동반된다면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최근 외신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재스민 마미야는 둘째 출산 후 병원에서 회복하던 중 수유 상담사로부터 겨드랑이에 유두를 갖춘 추가 유방 조직이 형성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마미야는 자신의 틱톡 영상을 통해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간호사가 ‘동물들처럼 사람도 유두가 줄지어 날 수 있다’고 설명해줬다”며 “단순한 쥐젖인 줄 알았던 것이 실제 유방 조직이라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마미야가 겪은 현상은 태아 시기 형성된 ‘밀크 라인(유선 라인)’과 관련이 있다. 모든 사람은 배아기에 겨드랑이부터 사타구니까지 연결된 유선 뿌리가 생성되는데, 보통은 가슴 부위를 제외하고 퇴화한다. 그러나 일부 조직이 남은 채로 태어날 경우, 임신 중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조직이 활성화되면서 ‘부유방’이 나타나는 것이다.
부유방은 겨드랑이뿐만 아니라 가슴 아랫부분, 옆구리, 사타구니 등 유선 라인이 지나는 경로 어디든 생길 수 있다. 임신 중에는 유방 조직 수용체가 자극받아 일반 가슴과 똑같이 부풀어 오르거나 드물게는 모유가 분비되기도 한다.
수유 간격이 평소보다 길어질 경우 부유방이 팽창하면서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일정한 간격으로 수유하거나 유축을 하고, 냉찜질과 온찜질을 병행하면 도움이 된다.
실제로 마미야는 겨드랑이 부위가 붓고 통증이 느껴진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겨드랑이에 유축기를 대고 젖을 짤 생각은 없다”며 추후에 수술로 제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미야는 “여성들이 자신의 몸에 일어날 수 있는 변화를 더 잘 이해하길 바라는 마음에 공개를 결정했다”며 “이런 변화는 당황스럽지만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신체 변화 중 하나일 뿐”이라고 말했다.
임신 기간 동안 증가했던 호르몬 수치가 낮아지면 발달했던 부유방이 자연스럽게 사라지기도 한다. 다만, 부유방은 일반 유방 조직과 생물학적으로 동일하기 때문에 양성 종양은 물론, 드물게 악성 종양(유방암)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만약 임신 중이나 출산 후 새롭게 생긴 혹에서 통증, 피부색 변화가 동반된다면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