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방송인 서정희(63)가 유방암 진단 전 전조증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스토리 ‘남겨서 뭐하게’에서 서정희는 “유방암 전조증상으로 등이 너무 아팠다”며 “오십견처럼 팔도 아팠는데 목욕하다가 가슴 쪽을 만져보니 돌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엄마에게 만져보라고 했더니 너무 놀라시며 빨리 병원에 가보자고 하셨다”며 이후 가슴 재건술까지 받았다고 전했다.
수술 후에도 대중목욕탕을 자주 간다는 서정희는 “사람들이 쳐다보고 수군대면 제가 ‘서정희예요’라고 한다”며 “가슴 수술을 하고 나서 관심을 받는 게 다들 궁금해하는데, 지금은 안 가린다”고 고백했다.
서정희처럼 가슴 쪽에 혹이 만져진다고 해서 다 유방암은 아니다. 경계가 명확하고 동그랗게 만져지며 잘 움직이는 혹은 양성(암이 아닌 혹)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유방암의 경우 만졌을 때 혹이 매우 딱딱하고 표면이 불규칙하며 주변 조직과 경계가 불분명하고 고정되어 있는 특징이 있다. 자가검진으로 이상 소견이 발견되었을 때는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유방암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험 요인으로 가족력과 유전인자, 높은 유방치밀도, 조직 검사상의 비정형 증식소견, 높은 골밀도, 흉부 고용량 방사선 치료 여부 등이 있다. 또한 장기간 여성 호르몬에 노출되는 13세 이전의 조기 초경, 55세 이후 늦은 폐경, 병합된 호르몬 대체 요법 복용 또는 경구 피임약 복용력, 출산력이 없거나 모유수유를 하지 않은 경우도 위험 요인으로 작용한다.
유방암의 가장 정확한 예방법은 조기 발견을 위한 ‘유방 자가검진’과 ‘유방촬영술’이다. 별다른 위험요인이 없는 여성은 30세부터 한 달에 한 번 유방 자가검진을 시행하면 된다. 35세부터는 유방 전문의에 의한 유방 진찰을 받는다. 40세부터는 2년 간격의 유방촬영술을 권고하고 있다. 가족력과 같이 위험요인이 있는 여성은 좀 더 이른 시기에 검진을 시행해야 한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스토리 ‘남겨서 뭐하게’에서 서정희는 “유방암 전조증상으로 등이 너무 아팠다”며 “오십견처럼 팔도 아팠는데 목욕하다가 가슴 쪽을 만져보니 돌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엄마에게 만져보라고 했더니 너무 놀라시며 빨리 병원에 가보자고 하셨다”며 이후 가슴 재건술까지 받았다고 전했다.
수술 후에도 대중목욕탕을 자주 간다는 서정희는 “사람들이 쳐다보고 수군대면 제가 ‘서정희예요’라고 한다”며 “가슴 수술을 하고 나서 관심을 받는 게 다들 궁금해하는데, 지금은 안 가린다”고 고백했다.
서정희처럼 가슴 쪽에 혹이 만져진다고 해서 다 유방암은 아니다. 경계가 명확하고 동그랗게 만져지며 잘 움직이는 혹은 양성(암이 아닌 혹)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유방암의 경우 만졌을 때 혹이 매우 딱딱하고 표면이 불규칙하며 주변 조직과 경계가 불분명하고 고정되어 있는 특징이 있다. 자가검진으로 이상 소견이 발견되었을 때는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유방암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험 요인으로 가족력과 유전인자, 높은 유방치밀도, 조직 검사상의 비정형 증식소견, 높은 골밀도, 흉부 고용량 방사선 치료 여부 등이 있다. 또한 장기간 여성 호르몬에 노출되는 13세 이전의 조기 초경, 55세 이후 늦은 폐경, 병합된 호르몬 대체 요법 복용 또는 경구 피임약 복용력, 출산력이 없거나 모유수유를 하지 않은 경우도 위험 요인으로 작용한다.
유방암의 가장 정확한 예방법은 조기 발견을 위한 ‘유방 자가검진’과 ‘유방촬영술’이다. 별다른 위험요인이 없는 여성은 30세부터 한 달에 한 번 유방 자가검진을 시행하면 된다. 35세부터는 유방 전문의에 의한 유방 진찰을 받는다. 40세부터는 2년 간격의 유방촬영술을 권고하고 있다. 가족력과 같이 위험요인이 있는 여성은 좀 더 이른 시기에 검진을 시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