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건강]
1년만에 26kg 감량에 성공한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우(61)가 다이어트 비결로 절주를 꼽았다.
러셀 크로우는 지난해 팟캐스트 ‘조 로건 익스피리언스’에 출연해 “영화 ‘뉘른베르크’ 촬영 당시 몸무게가 126kg였다”며 “영화 촬영이 끝난 지 1년이 지난 지금 몸무게는 100kg”라고 밝혔다. 평소 술자리를 즐겼다는 그는 “나이가 들면서 1주일에 한 번 정도 술을 마시는 것이 충분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런 목적 없이 술을 마시는 습관은 건강에 좋지 않다고 강조했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술을 끊는 게 좋다. 술은 칼로리가 높은 식품이기 때문이다. 알코올은 1g당 7kcal로, 소주 한 병 칼로리는 약 400kcal에 달한다. 알코올에 들어있는 당분은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코르티솔 수치를 높이는데,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 분해를 억제해 지방이 쌓이게 한다. 특히 복부에는 다른 부위보다 코르티솔 수용체가 많아 뱃살이 찌기 쉽다. 하루 두 잔 이상 술을 마시면 근육, 심장, 간, 신장 등 본래 지방 조직이 없는 부위에 지방이 쌓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러한 지방은 심혈관질환, 당뇨병, 암 등 각종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인다.
여기에 고열량 안주를 곁들이면 살이 더 쉽게 찐다. 알코올은 몸속에 필요 없는 영양성분이기 때문에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포만감이 높아지지 않으면서 ‘더 이상 다른 영양성분을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는 신호체계가 작동되지 않고, 안주로 또 다른 영양성분을 과다 섭취하게 된다. 과잉된 에너지는 지방의 형태로 축적되는데 삼겹살, 치킨, 족발 같은 고칼로리 안주는 지방으로 쌓일 위험이 더 크다. 술이 뇌의 포만 중추를 억제해 음식을 자제하지 않고 먹게 될 가능성도 있다.
체중 감량을 해야 한다면 자발적인 음주를 피하고, 술자리에서는 소주나 맥주보다는 내장 지방을 덜 찌우는 레드 와인을 마시는 게 좋다.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레드 와인에는 폴리페놀이 들어 있어 신체 염증을 줄이고 내장 지방이 늘어나는 것을 방지한다. 안주는 정제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면이나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두부·생선·콩·샐러드·나물류 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을 골라야 한다. 고기를 먹을 때는 살코기 위주로 먹고, 쌈채소나 오이, 당근 같은 생 채소를 곁들여야 한다.
러셀 크로우는 지난해 팟캐스트 ‘조 로건 익스피리언스’에 출연해 “영화 ‘뉘른베르크’ 촬영 당시 몸무게가 126kg였다”며 “영화 촬영이 끝난 지 1년이 지난 지금 몸무게는 100kg”라고 밝혔다. 평소 술자리를 즐겼다는 그는 “나이가 들면서 1주일에 한 번 정도 술을 마시는 것이 충분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런 목적 없이 술을 마시는 습관은 건강에 좋지 않다고 강조했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술을 끊는 게 좋다. 술은 칼로리가 높은 식품이기 때문이다. 알코올은 1g당 7kcal로, 소주 한 병 칼로리는 약 400kcal에 달한다. 알코올에 들어있는 당분은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코르티솔 수치를 높이는데,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 분해를 억제해 지방이 쌓이게 한다. 특히 복부에는 다른 부위보다 코르티솔 수용체가 많아 뱃살이 찌기 쉽다. 하루 두 잔 이상 술을 마시면 근육, 심장, 간, 신장 등 본래 지방 조직이 없는 부위에 지방이 쌓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러한 지방은 심혈관질환, 당뇨병, 암 등 각종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인다.
여기에 고열량 안주를 곁들이면 살이 더 쉽게 찐다. 알코올은 몸속에 필요 없는 영양성분이기 때문에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포만감이 높아지지 않으면서 ‘더 이상 다른 영양성분을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는 신호체계가 작동되지 않고, 안주로 또 다른 영양성분을 과다 섭취하게 된다. 과잉된 에너지는 지방의 형태로 축적되는데 삼겹살, 치킨, 족발 같은 고칼로리 안주는 지방으로 쌓일 위험이 더 크다. 술이 뇌의 포만 중추를 억제해 음식을 자제하지 않고 먹게 될 가능성도 있다.
체중 감량을 해야 한다면 자발적인 음주를 피하고, 술자리에서는 소주나 맥주보다는 내장 지방을 덜 찌우는 레드 와인을 마시는 게 좋다.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레드 와인에는 폴리페놀이 들어 있어 신체 염증을 줄이고 내장 지방이 늘어나는 것을 방지한다. 안주는 정제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면이나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두부·생선·콩·샐러드·나물류 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을 골라야 한다. 고기를 먹을 때는 살코기 위주로 먹고, 쌈채소나 오이, 당근 같은 생 채소를 곁들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