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50)이 농사일 후 쉬지 않고 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8일 tvN ‘헬스파머’에서 추성훈은 멤버들과 함께 단무지 무 수확 작업을 했다. 10시간가량의 노동 후 집에 들어온 추성훈은 곧바로 스트레칭 후 운동하기 시작했다. 추성훈은 기존 팔굽혀펴기는 난이도가 낮다며 점프 팔굽혀펴기로 강도를 높였다. 팔굽혀펴기뿐 아니라 스쾃도 50개씩 세트로 진행하며 운동을 이어갔다. 이준은 “10시간 일하고 나서 목에서 피 맛 난다”며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지만, 이렇게 살 수는 없다”고 말했다.
추성훈처럼 과도하게 운동하는 것, 건강을 해치진 않을까? 미국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과도한 운동은 몸에 부담이 될 수 있다. 특히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면 회복할 시간이 없어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근육통이나 팔다리가 무거운 느낌이 들고, 피로감이나 우울감이 동반될 수 있다. 이전과 같은 수준의 운동을 수행하기 어렵거나 감기에 더 자주 걸린다면, 운동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추성훈처럼 과도하게 운동하는 것, 건강을 해치진 않을까? 미국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과도한 운동은 몸에 부담이 될 수 있다. 특히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면 회복할 시간이 없어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근육통이나 팔다리가 무거운 느낌이 들고, 피로감이나 우울감이 동반될 수 있다. 이전과 같은 수준의 운동을 수행하기 어렵거나 감기에 더 자주 걸린다면, 운동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과도한 운동을 지속하면 과잉 훈련 증후군(오버트레이닝 증후군) 위험도 있다. 과잉 훈련 증후군은 충분한 휴식 없이 과도하게 운동했을 때 나타나는 상태로, 지속적인 피로와 기분 장애, 운동 능력 저하가 특징이다. 운동선수뿐 아니라 일반인도 운동량이 과해지면 비슷한 증상을 겪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건강하게 운동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수면이 필수이다. 웨스트민스터대 대니얼 브레이슨 교수는 ‘더 컨버세이션’과의 인터뷰에서 운동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6~8주마다 1주일간 운동량을 줄이거나 강도를 낮추는 ‘재충전 주간’을 권장한다. 재충전 주간에는 운동 횟수를 약 50% 줄이고, 강도는 약 20% 낮추면 된다.
또 미국 국립보건원은 운동을 강박적으로 하기보다 몸 상태를 고려해 운동량을 조절할 것을 권고한다. 몸 상태가 좋지 않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는 운동 강도를 낮추는 것이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미국 국립보건원은 운동을 강박적으로 하기보다 몸 상태를 고려해 운동량을 조절할 것을 권고한다. 몸 상태가 좋지 않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는 운동 강도를 낮추는 것이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