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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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kg 감량 후 유지 중인 안무가 배윤정(45)이 식사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캡처
13kg 감량 후 유지 중인 안무가 배윤정(45)이 식사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채소 타임”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배윤정이 먹고 있는 음식 사진이 담겼다. 특히 다양한 색의 채소가 한가득 담긴 음식이 눈길을 끌었다.

채소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잘 알려졌다.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크기 때문이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식이섬유가 여러 종류의 장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과정에서 불안감 완화에 도움 되는 유익균인 비피더스균과 유산균이 증가한다. 이들은 불안감을 완화하는 뇌 속 경로와 신경 신호를 활성화해 기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특히 식전에 먼저 먹으면 더 좋다. 미국 코넬대에서 2015년 ‘국제 당뇨병 관리 저널’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섭취했을 때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식사한 지 한 시간 지났을 때 혈당 수치가 3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한 삶을 위해 하루 400g의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