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시간 내에 음식 섭취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주로 8~12시간 동안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한다. 선행 연구에서 체중 감량 효과가 확인된 바 있는데, 간헐적 단식을 하면서 식사 시간을 앞당기면 대사 개선 효과가 더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만 국립대 공중보건대 연구팀이 간헐적 단식을 주제로 진행된 41건의 연구를 메타 분석했다. 연구팀은 간헐적 단식을 식사 지속 시간, 식사 시점 등 세부 유형별로 나눠 대사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간헐적 단식의 식사 시점이 이를수록 체중, 혈당 등 대사 건강 개선 효과가 두드러졌다. 특히 마지막 식사가 17시 이전에 끝난 경우 그렇지 않을 때보다 체중 2.48kg, 체질량지수(BMI) 1, 체지방량 1.35kg, 허리둘레 3.52cm 감소했다. 공복혈당은 6.13, 공복 인슐린 농도는 3.67 낮아졌다. 마지막 식사가 17시~19시 사이에 끝난 경우에도 체중 2.26kg, BMI 1.06, 체지방량 1.79kg, 허리둘레 2.9cm 감소했다.
연구팀은 간헐적 단식과 일반적인 식사법의 대사 개선 효과도 비교했다. 분석 결과, 간헐적 단식은 일반적인 식사법보다 체중 2.15kg, BMI 0.76, 체지방량 1.32kg, 허리둘레 1.63cm 감소시켰다. 수축기 혈압은 4~6mmHg 감소했는데 이는 허혈성 심장질환 및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8.6~13.2%, 전체 사망률을 5.8~8.6% 낮춘다.
연구팀은 식사 시점과 일주기 리듬의 상호작용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연구 책임 저자인 링웨이 첸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생체리듬영양학의 중요한 원칙을 강조한다”며 “우리 몸은 일주기 리듬에 따라 신진대사, 수면, 호르몬 주기를 조절하기 때문에 하루 중 이른 시간에 음식을 처리하는데 더 적합하다”고 말했다. 특히 잠자리에 들기 전 마지막 식사인 저녁 식사를 일찍 끝내면 몸이 빠르게 휴식 모드로 전환해 생체리듬이 안정화되는 효과가 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BMJ Medicne’에 최근 게재됐다.
대만 국립대 공중보건대 연구팀이 간헐적 단식을 주제로 진행된 41건의 연구를 메타 분석했다. 연구팀은 간헐적 단식을 식사 지속 시간, 식사 시점 등 세부 유형별로 나눠 대사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간헐적 단식의 식사 시점이 이를수록 체중, 혈당 등 대사 건강 개선 효과가 두드러졌다. 특히 마지막 식사가 17시 이전에 끝난 경우 그렇지 않을 때보다 체중 2.48kg, 체질량지수(BMI) 1, 체지방량 1.35kg, 허리둘레 3.52cm 감소했다. 공복혈당은 6.13, 공복 인슐린 농도는 3.67 낮아졌다. 마지막 식사가 17시~19시 사이에 끝난 경우에도 체중 2.26kg, BMI 1.06, 체지방량 1.79kg, 허리둘레 2.9cm 감소했다.
연구팀은 간헐적 단식과 일반적인 식사법의 대사 개선 효과도 비교했다. 분석 결과, 간헐적 단식은 일반적인 식사법보다 체중 2.15kg, BMI 0.76, 체지방량 1.32kg, 허리둘레 1.63cm 감소시켰다. 수축기 혈압은 4~6mmHg 감소했는데 이는 허혈성 심장질환 및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8.6~13.2%, 전체 사망률을 5.8~8.6% 낮춘다.
연구팀은 식사 시점과 일주기 리듬의 상호작용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연구 책임 저자인 링웨이 첸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생체리듬영양학의 중요한 원칙을 강조한다”며 “우리 몸은 일주기 리듬에 따라 신진대사, 수면, 호르몬 주기를 조절하기 때문에 하루 중 이른 시간에 음식을 처리하는데 더 적합하다”고 말했다. 특히 잠자리에 들기 전 마지막 식사인 저녁 식사를 일찍 끝내면 몸이 빠르게 휴식 모드로 전환해 생체리듬이 안정화되는 효과가 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BMJ Medicne’에 최근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