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배우 한가인(43)이 더덕과 도라지를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서 한가인은 나물 요리를 하던 중 시어머니와의 일화에 대해 이야기 했다. 한가인은 “제가 더덕하고 도라지를 안 먹는데 시어머니가 그렇게 더덕을 (주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더덕이 몸에 좋은 건 알겠는데 못 먹겠다"며 "딱딱하고 쓰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가인이 시댁을 방문했을 때 시어머니는 “(나는) 더덕을 좋아하는데, 우리 며느리 주려고 아껴뒀다”고 말했다. 이에 한가인은 “저는 더덕이랑 도라지를 안 먹는다”고 말해, 시어머니는 이제부터 기억하겠다고 답했다.
더덕과 도라지는 특유의 향과 쓴맛으로 호불호가 갈리지만, 건강에 이로운 식재료다. 먼저 더덕의 쓴맛은 사포닌 때문인데, 사포니는 기관지 점막을 튼튼하게 하고 원기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또 ‘천연 인슐린’으로 불리는 식이섬유 이눌린이 풍부해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고, 장내 환경을 개선해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도라지 또한 기관지 건강에 좋다. 도라지는 한의학에서 ‘길경’이라 불리며 폐와 기관지 기능을 돕는 데 쓰인다. 특히 도라지에 함유된 ‘플라티코딘 D’ 성분은 기관지 점액 분비를 촉진해 가래를 삭이고 기침 완화에 효과가 있다. 또 혈관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 건강관리에 좋다.
한편 더덕과 도라지의 유효 성분은 주로 껍질에 많으므로 껍질을 많이 벗기지 않는 것이 좋다. 쓴맛이 부담스럽다면 소금물에 잠시 담갔다가 조리하면 된다. 더덕은 소화력이 약하거나 아랫배가 찬 사람이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또 도라지는 가래 완화에는 효과적이지만, 마른기침이 심할 때는 기관지를 오히려 건조하게 만들 수 있어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서 한가인은 나물 요리를 하던 중 시어머니와의 일화에 대해 이야기 했다. 한가인은 “제가 더덕하고 도라지를 안 먹는데 시어머니가 그렇게 더덕을 (주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더덕이 몸에 좋은 건 알겠는데 못 먹겠다"며 "딱딱하고 쓰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가인이 시댁을 방문했을 때 시어머니는 “(나는) 더덕을 좋아하는데, 우리 며느리 주려고 아껴뒀다”고 말했다. 이에 한가인은 “저는 더덕이랑 도라지를 안 먹는다”고 말해, 시어머니는 이제부터 기억하겠다고 답했다.
더덕과 도라지는 특유의 향과 쓴맛으로 호불호가 갈리지만, 건강에 이로운 식재료다. 먼저 더덕의 쓴맛은 사포닌 때문인데, 사포니는 기관지 점막을 튼튼하게 하고 원기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또 ‘천연 인슐린’으로 불리는 식이섬유 이눌린이 풍부해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고, 장내 환경을 개선해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도라지 또한 기관지 건강에 좋다. 도라지는 한의학에서 ‘길경’이라 불리며 폐와 기관지 기능을 돕는 데 쓰인다. 특히 도라지에 함유된 ‘플라티코딘 D’ 성분은 기관지 점액 분비를 촉진해 가래를 삭이고 기침 완화에 효과가 있다. 또 혈관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 건강관리에 좋다.
한편 더덕과 도라지의 유효 성분은 주로 껍질에 많으므로 껍질을 많이 벗기지 않는 것이 좋다. 쓴맛이 부담스럽다면 소금물에 잠시 담갔다가 조리하면 된다. 더덕은 소화력이 약하거나 아랫배가 찬 사람이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또 도라지는 가래 완화에는 효과적이지만, 마른기침이 심할 때는 기관지를 오히려 건조하게 만들 수 있어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