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배우 김승수(54)가 과거 급성 대상포진에 걸렸던 일화를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김승수는 “급성 대상포진으로 사망 직전까지 간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출장을 다녀왔는데 무리했었다. 피곤해 쓰러질 정도로 한국에 도착했고, 자고 일어나니 뾰루지 하나가 났다”며 “그런데 이 뾰루지가 4~5시간 만에 막 생겼다”고 했다.
곧바로 약국에 갔다는 김승수는 “대상포진이 급성으로 퍼지고 있으니 빨리 병원에 가보라고 했다”며 “얼굴 절반이 수포로 다 뒤덮였는데 그때 고통은 포크로 얼굴을 찍어서 긁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대상포진균이 뇌로 가면 반신마비가 되고 눈으로 침투하면 실명할 수 있다고 했다”며 “당시 각막까지 침투한 상태였고, 15일 동안 누워 있으면서 인생을 돌아봤다”고 전했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처음 감염 시에는 수두를 일으키고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 평상시에는 우리 몸의 면역력이 이 바이러스를 억제하지만 각종 질환,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일정 기준 이상 떨어지게 되면서 다시 바이러스가 활성화돼 대상포진을 유발한다.
대표적인 특징은 피부 증상이다.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감염시킨 신경절을 따라 점차 피부까지 이동하게 된다. 신경절이 지배하는 피부 영역에 띠 모양의 수포와 같은 병변과 통증을 일으킨다. 대부분의 경우 대상포진 피부병변은 몸의 한쪽에서만 나타난다.
대상포진의 치료는 초기에 바이러스가 신경을 손상시키는 것을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포 발생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 투여를 시작할 것을 권고한다. 지속적인 통증 신호를 방치하면 결국 신경계의 변성이 일어나게 된다. 한번 신경계 변성이 일어나면 다시 되돌리기가 매우 어려워 빠르고 적극적인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김승수는 “급성 대상포진으로 사망 직전까지 간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출장을 다녀왔는데 무리했었다. 피곤해 쓰러질 정도로 한국에 도착했고, 자고 일어나니 뾰루지 하나가 났다”며 “그런데 이 뾰루지가 4~5시간 만에 막 생겼다”고 했다.
곧바로 약국에 갔다는 김승수는 “대상포진이 급성으로 퍼지고 있으니 빨리 병원에 가보라고 했다”며 “얼굴 절반이 수포로 다 뒤덮였는데 그때 고통은 포크로 얼굴을 찍어서 긁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대상포진균이 뇌로 가면 반신마비가 되고 눈으로 침투하면 실명할 수 있다고 했다”며 “당시 각막까지 침투한 상태였고, 15일 동안 누워 있으면서 인생을 돌아봤다”고 전했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처음 감염 시에는 수두를 일으키고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 평상시에는 우리 몸의 면역력이 이 바이러스를 억제하지만 각종 질환,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일정 기준 이상 떨어지게 되면서 다시 바이러스가 활성화돼 대상포진을 유발한다.
대표적인 특징은 피부 증상이다.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감염시킨 신경절을 따라 점차 피부까지 이동하게 된다. 신경절이 지배하는 피부 영역에 띠 모양의 수포와 같은 병변과 통증을 일으킨다. 대부분의 경우 대상포진 피부병변은 몸의 한쪽에서만 나타난다.
대상포진의 치료는 초기에 바이러스가 신경을 손상시키는 것을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포 발생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 투여를 시작할 것을 권고한다. 지속적인 통증 신호를 방치하면 결국 신경계의 변성이 일어나게 된다. 한번 신경계 변성이 일어나면 다시 되돌리기가 매우 어려워 빠르고 적극적인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