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테크]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월 9일부터 4일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헬스케어 전시회 중 하나인 ‘WHX(월드 헬스 엑스포 두바이) 2026’에 참가해, 한국 통합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WHX’는 기존 아랍 헬스를 계승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대표 플랫폼이다.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 수술 로봇, 인공지능 기반 진단 등 차세대 헬스케어 기술이 집약된 세계적 전시회다.
한국 의료기기 산업은 기술 경쟁력과 임상 경험,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으며, 최근 단순 제품 수출을 넘어 ‘기술-임상-표준-시장’을 연계하는 새로운 글로벌 진출 전략을 추진 중이다. 특히 중동 시장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과 혁신 기술이 집중되는 전략 거점으로, 첨단 의료기술 도입과 국제 협력 확대가 중동 지역 국가 핵심 과제로 주목받고 있다.
진흥원이 운영하는 한국 통합 전시관은 한국 의료기기의 글로벌 확산 전략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실증형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실제 임상 경험을 보유한 한국 의료진이 직접 참여하는 제품 시연과 발표를 통해 국산 의료기기의 임상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전시관에는 ▲다인메디컬 ▲힐세리온 ▲투엘바이오 ▲픽셀로 ▲큐라코 ▲메디셀헬스케어 ▲초이스테크놀러지 ▲메드믹스 ▲메디허브 ▲메디인테크 등 국내 혁신 의료기기 기업 10개사가 참여한다.
아울러 진흥원은 광역형 국산 의료기기 교육 훈련 지원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인천테크노파크와 협력해 국산 의료기기를 활용한 ‘한-두바이 양방향 척추 내시경 트레이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한국이 강점을 보유한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 기술을 중동 의료진에게 전수하고, 관련 국산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한국과 UAE 간의 지속 가능한 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한국 의료기기가 중동 지역에서 장기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국산 의료기기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 촉진을 목표로 국내·외 의료진 대상 교육·훈련 및 기술 교류를 지원하는 ‘광역형 국산 의료기기 교육 훈련 지원 센터’ 2개소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한다. 성남산업진흥원과 인천테크노파크가 참여한다.
진흥원 차순도 원장은 “WHX 2026은 한국 의료기기가 단순 제품 수출을 넘어, 임상 기술과 표준을 함께 확산시키는 글로벌 전략 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정부와 진흥원은 한국 의료기기가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산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WHX’는 기존 아랍 헬스를 계승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대표 플랫폼이다.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 수술 로봇, 인공지능 기반 진단 등 차세대 헬스케어 기술이 집약된 세계적 전시회다.
한국 의료기기 산업은 기술 경쟁력과 임상 경험,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으며, 최근 단순 제품 수출을 넘어 ‘기술-임상-표준-시장’을 연계하는 새로운 글로벌 진출 전략을 추진 중이다. 특히 중동 시장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과 혁신 기술이 집중되는 전략 거점으로, 첨단 의료기술 도입과 국제 협력 확대가 중동 지역 국가 핵심 과제로 주목받고 있다.
진흥원이 운영하는 한국 통합 전시관은 한국 의료기기의 글로벌 확산 전략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실증형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실제 임상 경험을 보유한 한국 의료진이 직접 참여하는 제품 시연과 발표를 통해 국산 의료기기의 임상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전시관에는 ▲다인메디컬 ▲힐세리온 ▲투엘바이오 ▲픽셀로 ▲큐라코 ▲메디셀헬스케어 ▲초이스테크놀러지 ▲메드믹스 ▲메디허브 ▲메디인테크 등 국내 혁신 의료기기 기업 10개사가 참여한다.
아울러 진흥원은 광역형 국산 의료기기 교육 훈련 지원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인천테크노파크와 협력해 국산 의료기기를 활용한 ‘한-두바이 양방향 척추 내시경 트레이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한국이 강점을 보유한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 기술을 중동 의료진에게 전수하고, 관련 국산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한국과 UAE 간의 지속 가능한 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한국 의료기기가 중동 지역에서 장기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국산 의료기기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 촉진을 목표로 국내·외 의료진 대상 교육·훈련 및 기술 교류를 지원하는 ‘광역형 국산 의료기기 교육 훈련 지원 센터’ 2개소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한다. 성남산업진흥원과 인천테크노파크가 참여한다.
진흥원 차순도 원장은 “WHX 2026은 한국 의료기기가 단순 제품 수출을 넘어, 임상 기술과 표준을 함께 확산시키는 글로벌 전략 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정부와 진흥원은 한국 의료기기가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산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