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로 받은 햄 통조림을 개봉 후 냉장 보관 중이라면, 서둘러 먹는 것이 좋다. 개봉한 통조림을 오랫동안 보관하고 섭취하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보통 햄 통조림의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년이다. 하지만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통조림을 개봉한 이후에는 3~4일 안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개봉한 통조림을 오래 보관하면 미생물 오염 가능성이 커지고, 특히 햄의 지방 성분이 공기와 접촉해 산패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개봉 후 남김없이 섭취하는 것이지만, 다 먹기 어렵다면 유리나 플라스틱 밀폐 용기에 옮겨 냉장 보관하고 3~4일 안에 먹어야 한다. 랩을 씌우거나 기존 캔에 담아 플라스틱 뚜껑을 닫으면 캔이 완전히 밀봉되지 않아 변질 위험이 크다. 냉장고에 보관했음에도 불구하고 식감이 미끈거리고 물렁하거나 이상한 냄새가 난다면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위험이 있어 섭취해서는 안 된다.
간혹 남은 햄을 캔째 보관하다 가스레인지나 인덕션에 올려두고 조리하기도 한다. 이 경우 햄이 변질됐을 가능성이 클 뿐 아니라 용기 내부에서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가 녹아 나올 수 있다. 캔째 보관하거나 조리하는 것을 피하고, 냄비나 프라이팬 등 조리 기구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개봉하지 않은 햄 통조림은 직사광선을 피해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개봉하지 않은 캔이 부풀어 있는 경우 상하면서 가스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 특히 보툴리누스 균은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도 독소를 생성할 수 있는데, 이 균이 만든 독소는 식중독과 신경 손상을 유발한다. 외부 충격으로 인해 파손됐거나 녹이 슨 햄 통조림도 균으로 인한 변질 위험이 있어 폐기해야 한다.
보통 햄 통조림의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년이다. 하지만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통조림을 개봉한 이후에는 3~4일 안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개봉한 통조림을 오래 보관하면 미생물 오염 가능성이 커지고, 특히 햄의 지방 성분이 공기와 접촉해 산패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개봉 후 남김없이 섭취하는 것이지만, 다 먹기 어렵다면 유리나 플라스틱 밀폐 용기에 옮겨 냉장 보관하고 3~4일 안에 먹어야 한다. 랩을 씌우거나 기존 캔에 담아 플라스틱 뚜껑을 닫으면 캔이 완전히 밀봉되지 않아 변질 위험이 크다. 냉장고에 보관했음에도 불구하고 식감이 미끈거리고 물렁하거나 이상한 냄새가 난다면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위험이 있어 섭취해서는 안 된다.
간혹 남은 햄을 캔째 보관하다 가스레인지나 인덕션에 올려두고 조리하기도 한다. 이 경우 햄이 변질됐을 가능성이 클 뿐 아니라 용기 내부에서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가 녹아 나올 수 있다. 캔째 보관하거나 조리하는 것을 피하고, 냄비나 프라이팬 등 조리 기구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개봉하지 않은 햄 통조림은 직사광선을 피해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개봉하지 않은 캔이 부풀어 있는 경우 상하면서 가스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 특히 보툴리누스 균은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도 독소를 생성할 수 있는데, 이 균이 만든 독소는 식중독과 신경 손상을 유발한다. 외부 충격으로 인해 파손됐거나 녹이 슨 햄 통조림도 균으로 인한 변질 위험이 있어 폐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