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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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16kg 감량에 성공한 가수 겸 배우 김윤지(38)가 브런치 메뉴를 공개했다./사진=김윤지 유튜브 채널 캡처
출산 후 16kg 감량에 성공한 가수 겸 배우 김윤지(38)가 브런치 메뉴를 공개했다.

지난 1일 김윤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김윤지는 ‘그릭요거트에그’를 만들었다. 먼저 무가당 그릭요거트를 그릇에 담고 그 위에 삶은 달걀을 반으로 잘라 올린다. 그 위에 올리브오일을 올리면 완성이다.

김윤지가 소개한 그릭요거트는 아침에 먹기 좋은 음식이다. 그릭요거트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포만감이 크다. 단백질과 지방이 많은 덕분에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소화 속도가 느리다. 그래서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준다.


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가당 그릭요거트를 먹으면 더 좋다. 무가당 그릭요거트는 당분이 낮아 아침에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아 인슐린(혈당 조절 호르몬) 분비를 안정화시킨다.

여기에 달걀을 함께 섭취하면 단백질의 질과 흡수율이 높아져 근육 유지와 포만감 지속에 도움이 된다. 유산균과 필수 영양소가 시너지를 내 장 건강과 혈당 안정, 체중 관리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아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