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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9기 현숙이 몰라보게 변한 비주얼로 등장해 화제다./사진=나는 솔로,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캡처
‘나는 솔로’ 29기 현숙이 몰라보게 변한 비주얼로 등장해 화제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 현숙은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른 사람 같다” “배우 안은진을 닮았다” “비결이 뭐냐” “어떤 시술을 받은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29기 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비법을 공개했다. 방송의 한 장면을 캡처해 올린 그는 “저도 신기해서 계속 바라본 어제의 제 모습”이라며 “보톡스와 필러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지방이식은 하지 않았고, 필러도 입술 필러는 하지 않았으며 입꼬리는 보톡스 효과”라고 말했다.

현숙이 말한 보톡스 시술은 ‘보툴리눔 톡신’이라는 독소를 근육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특정 부위의 근육에 주입하면 신경 전달 물질의 전달을 막아 근육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이로 인해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어 눈가 주름이나 이마 주름처럼 얇은 잔주름을 줄일 때 많이 하는 시술이다.


다만 지나치게 많은 용량의 독소가 얼굴이나 턱에 투입되면 안면마비나 침샘마비가 발생할 위험도 크다. 시술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의 근육 상태와 원하는 효과를 고려한 맞춤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필러 시술은 히알루론산 등 인체 조직과 유사한 성분을 피부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보통 이마, 미간 등에 필러를 채워서 볼륨을 확대하고 주름을 없앤다. 얇은 입술을 두껍게 만들거나 코를 높이고 턱을 갸름하게 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드물게 감염, 알레르기, 피부 괴사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다양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짧은 간격으로 무리한 시술을 받는 것은 피해야 한다.


이아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