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씨인터내셔널, 글로벌 유통사 ‘패스트 트랙’ 협업… 신제품 출시 가속
화장품 ODM 기업 씨앤씨인터내셔널이 글로벌 최대 화장품 유통사의 ‘패스트 트랙(Fast-Track) 프로그램’에 참여해 신제품 개발 리드타임을 대폭 단축했다. 패스트 트랙 프로그램은 기획부터 론칭까지 12개월 이내에 완료하는 초고속 개발 시스템으로,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엄격한 평가를 거쳐 협업 ODM사로 선정됐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인 첫 제품은 ‘슬림 펜슬 컨실러’로, 정교한 커버력과 밀착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글로벌 리테일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공급 품목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닥터지, JO1 사토 케이고와 선 비주얼 공개… 일본 선케어 시장 공략
닥터지가 일본 앰버서더인 보이그룹 JO1 멤버 사토 케이고와 함께한 선케어 비주얼을 공개하며 일본 선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닥터지는 지난해 11월 Z세대 소통 강화를 위해 사토 케이고를 앰버서더로 발탁한 이후 세 번째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번 비주얼에는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 등 닥터지의 대표 선케어 제품이 등장했다. 닥터지는 현재 일본 우메다 로프트에서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2월 초 큐텐 메가포 행사에도 참여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러쉬코리아, ‘러쉬 성수 팝업씨어터’ 시즌3 개막
러쉬코리아가 실험적 공연 프로젝트 ‘러쉬 성수 팝업씨어터’ 시즌3 ‘비 마이 커튼콜(Be My Curtain Call)’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은 1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러쉬 성수점과 인근 거리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일상 속에서 브랜드 경험을 전하는 ‘브랜드 프렌드십’ 전략의 일환이다. 국내 최초 뮤지컬 펍 ‘커튼콜’과 협업해 관객과 배우가 함께 호흡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공연 기간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푸드올로지, K-이너뷰티 최초 북미 틱톡샵 슈퍼 브랜드 데이 참여
푸드올로지가 K-이너뷰티 브랜드 최초로 북미 틱톡샵 ‘슈퍼 브랜드 데이(Super Brand Day)’에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슈퍼 브랜드 데이는 틱톡샵이 주최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쇼핑 캠페인으로, 북미 지역에서는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브랜드를 선정한다. 푸드올로지는 이번 프로모션과 함께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광고도 진행하며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회사 측은 이번 참여를 계기로 미국 시장에서 K-이너뷰티 카테고리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