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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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44)가 과메기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사진=뉴스1, 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송혜교(44)가 과메기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나도”라는 멘트와 함께 건강을 챙기겠다는 의미의 이모티콘을 적었다. 이어 “과메기 잘 먹었어”라며 과메기 쌈 사진을 올렸다.

송혜교가 먹은 과메기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추천한다. 저열량 고단백 음식으로,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쉽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식욕 조절과 체중 감량 효과도 낸다. 비타민D도 다량 들어 있어 칼슘 흡수를 돕고 뼈 건강에도 좋다.


과메기 특유의 깊은 감칠맛을 내는 핵산은 숙성 과정에서 생성된다. 핵산은 세포 노화를 늦추고 체력 회복을 돕는 성분으로 알려졌다. 과메기는 미역이나 마늘과 함께 먹으면 풍미가 더 살아나는데, 생미역에는 알긴산 등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아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배출을 돕는다.

다만 통풍 환자는 과메기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 통풍은 혈액 속 요산 농도가 높아지면서 관절과 연골 주변에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과메기에 들어 있는 퓨린 성분이 대사 과정에서 요산을 만들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통풍 병력이 있다면 섭취량을 줄이거나 피하는 것이 좋다.

한편, 과메기는 껍질이 은빛을 띠고 살은 짙은 갈색이며 윤기가 돌고 탄탄한 것이 비교적 신선한 제품이다.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 특성상 산패가 빠르기 때문에 구매 후에는 가능한 한 빨리 먹어야 한다. 남은 과메기는 공기를 차단해 밀봉한 뒤 냉동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