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배우 한지은(38)이 하루에 햄버거 6개를 먹을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에 출연한 한지은은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광양으로 떠나 ‘먹트립’을 즐겼다. 이날 전현무는 한지은에게 “대식가로 소문이 자자하더라”라며 햄버거를 최대 몇 개 먹을 수 있는지 물었다. 이에 한지은은 “하루 6개, 더블패티로”라고 말했다. 또 전현무가 주변에 본인만큼 잘 먹는 사람 있냐고 묻자, 한지은은 “신승호가 진짜 잘 먹는다”며 “그런데 내가 끝까지 같은 페이스로 먹으니까 놀라더라”라고 말했다. 한지은은 168cm·45kg으로 알려져 있다.
한지은처럼 마른 체격임에도 많은 양의 음식을 소화하는 이들의 비결은 ‘위 배출 속도’에 있다. 일반적으로 위에서 소장으로 음식을 배출하는 시간은 고형 음식의 경우 60~100분이 걸리고, 액체를 포함한 음식은 10~45분이 걸린다. 위 배출 속도가 빠를수록 포만감을 덜 느끼게 돼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다.
또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 사람은 ‘비운동성 활동 열생산(NEAT)’이 높은 경우가 많다. NEAT는 운동을 제외하고 일상생활에서 움직이며 소비되는 에너지를 의미한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 내분비 대사 연구팀은 성인 남녀 16명을 대상으로 8주간 하루 1000kcal의 과잉 열량을 섭취하게 한 후 체성분과 에너지 대사 변화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동일한 칼로리를 초과 섭취했음에도 개인별 체중 증가량은 최소 0.36kg에서 최대 4.23kg까지 큰 편차를 보였다. 연구팀은 과식 후에 무의식적으로 몸을 움직여 에너지를 소모하는 성향의 사람일수록 체중 증가가 적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타고난 소화 능력이 좋더라도 과식을 반복하면 건강에 해롭다. 특히 햄버거처럼 나트륨과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섭취할 경우 인슐린 수치가 급격히 상승해 췌장에 무리를 준다. 위 배출 속도가 빠르다고 해서 장기가 받는 물리적·화학적 자극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므로, 건강을 위해서는 적정 칼로리 섭취와 균형 잡힌 식단 관리가 필요하다.
지난 23일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에 출연한 한지은은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광양으로 떠나 ‘먹트립’을 즐겼다. 이날 전현무는 한지은에게 “대식가로 소문이 자자하더라”라며 햄버거를 최대 몇 개 먹을 수 있는지 물었다. 이에 한지은은 “하루 6개, 더블패티로”라고 말했다. 또 전현무가 주변에 본인만큼 잘 먹는 사람 있냐고 묻자, 한지은은 “신승호가 진짜 잘 먹는다”며 “그런데 내가 끝까지 같은 페이스로 먹으니까 놀라더라”라고 말했다. 한지은은 168cm·45kg으로 알려져 있다.
한지은처럼 마른 체격임에도 많은 양의 음식을 소화하는 이들의 비결은 ‘위 배출 속도’에 있다. 일반적으로 위에서 소장으로 음식을 배출하는 시간은 고형 음식의 경우 60~100분이 걸리고, 액체를 포함한 음식은 10~45분이 걸린다. 위 배출 속도가 빠를수록 포만감을 덜 느끼게 돼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다.
또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 사람은 ‘비운동성 활동 열생산(NEAT)’이 높은 경우가 많다. NEAT는 운동을 제외하고 일상생활에서 움직이며 소비되는 에너지를 의미한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 내분비 대사 연구팀은 성인 남녀 16명을 대상으로 8주간 하루 1000kcal의 과잉 열량을 섭취하게 한 후 체성분과 에너지 대사 변화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동일한 칼로리를 초과 섭취했음에도 개인별 체중 증가량은 최소 0.36kg에서 최대 4.23kg까지 큰 편차를 보였다. 연구팀은 과식 후에 무의식적으로 몸을 움직여 에너지를 소모하는 성향의 사람일수록 체중 증가가 적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타고난 소화 능력이 좋더라도 과식을 반복하면 건강에 해롭다. 특히 햄버거처럼 나트륨과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섭취할 경우 인슐린 수치가 급격히 상승해 췌장에 무리를 준다. 위 배출 속도가 빠르다고 해서 장기가 받는 물리적·화학적 자극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므로, 건강을 위해서는 적정 칼로리 섭취와 균형 잡힌 식단 관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