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호흡기 증상이 있는 해외 입국자 가운데 희망자는 공항에서 코로나19 등 주요 호흡기 감염병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질병관리청은 2월부터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전국 13개 검역소에서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검사는 1급 검역 감염병과의 역학적 연관성은 없지만, 기침·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해외 입국자 가운데 희망자에게 검사를 제공한다.
동물 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3종에 대해서는 검사 결과를 문자로 알려준다.
김기남 질병청 차장은 전날 국립인천공항검역소를 방문해 검역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증가와 아시아나항공의 제2여객터미널 이전 등 변화된 공항 환경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인천국제공항 하루 이용객은 모두 23만9530명(잠정치)으로, 2001년 개항 이후 하루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기남 차장은 "인천국제공항은 해외 감염병 유입을 차단하는 국가 방역의 최전선으로 검역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미래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질병관리청은 2월부터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전국 13개 검역소에서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검사는 1급 검역 감염병과의 역학적 연관성은 없지만, 기침·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해외 입국자 가운데 희망자에게 검사를 제공한다.
동물 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3종에 대해서는 검사 결과를 문자로 알려준다.
김기남 질병청 차장은 전날 국립인천공항검역소를 방문해 검역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증가와 아시아나항공의 제2여객터미널 이전 등 변화된 공항 환경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인천국제공항 하루 이용객은 모두 23만9530명(잠정치)으로, 2001년 개항 이후 하루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기남 차장은 "인천국제공항은 해외 감염병 유입을 차단하는 국가 방역의 최전선으로 검역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미래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