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미국 팝스타 메간 트레이너가 대리모로 얻은 아이와 인증 사진을 찍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매간 트레이너는 자신의 SNS에 대리모를 통해 딸이 태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이 꿈을 가능하게 해준 모든 의사, 간호사팀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는 이 과정에서 의료진과 수없이 많은 상담을 했고, 가족을 계속 늘려 나가기 위해 이 방법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 소중한 딸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찼다”고 전했다.
이 인증샷을 두고 ‘작위적’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대리모로 딸을 얻었음에도 굳이 상의를 탈의했다는 이유다.
하지만 논란과는 다르게, 아이와 살을 맞닿으며 포옹하는 행동은 아이와 보호자 모두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아이가 서로 피부를 맞대고 안는 행위를 ‘캥거루 케어’라고 하는데, 이는 아기의 체온 유지, 정서 안정, 면역력 향상 등을 돕는다. 아기의 특수감각 섬유를 자극해 옥시토신 분비를 촉진함으로써, 아기의 통증을 잠재우고 보호자에게는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연세대 의대 소아과학교실 연구팀이 미숙아 45명에게 캥거루 케어를 시행한 결과, 평균 입원 기간이 캥거루 케어를 시행하지 않은 그룹보다 짧았다. 인큐베이터에서 표준 치료를 받은 기간도 캥거루 케어를 받지 않은 아이들보다 14.3일 짧았다.
캥거루 케어의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미숙아를 부모의 앞가슴에 수직 위치로 안고 일정 시간 피부를 맞대야 한다. 적당한 강도로 안는 것도 중요하다. 일본 토호대의 연구 결과, 아이들은 중간 정도의 압력으로 포옹 받을 때 가장 큰 안정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매간 트레이너는 자신의 SNS에 대리모를 통해 딸이 태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이 꿈을 가능하게 해준 모든 의사, 간호사팀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는 이 과정에서 의료진과 수없이 많은 상담을 했고, 가족을 계속 늘려 나가기 위해 이 방법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 소중한 딸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찼다”고 전했다.
이 인증샷을 두고 ‘작위적’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대리모로 딸을 얻었음에도 굳이 상의를 탈의했다는 이유다.
하지만 논란과는 다르게, 아이와 살을 맞닿으며 포옹하는 행동은 아이와 보호자 모두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아이가 서로 피부를 맞대고 안는 행위를 ‘캥거루 케어’라고 하는데, 이는 아기의 체온 유지, 정서 안정, 면역력 향상 등을 돕는다. 아기의 특수감각 섬유를 자극해 옥시토신 분비를 촉진함으로써, 아기의 통증을 잠재우고 보호자에게는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연세대 의대 소아과학교실 연구팀이 미숙아 45명에게 캥거루 케어를 시행한 결과, 평균 입원 기간이 캥거루 케어를 시행하지 않은 그룹보다 짧았다. 인큐베이터에서 표준 치료를 받은 기간도 캥거루 케어를 받지 않은 아이들보다 14.3일 짧았다.
캥거루 케어의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미숙아를 부모의 앞가슴에 수직 위치로 안고 일정 시간 피부를 맞대야 한다. 적당한 강도로 안는 것도 중요하다. 일본 토호대의 연구 결과, 아이들은 중간 정도의 압력으로 포옹 받을 때 가장 큰 안정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