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방송인 안선영(49)이 40대 이후 외모 관리를 위해 피부와 머리숱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안선영은 자신의 SNS에서 “여자 마흔 넘으면 딱 두 개에 꼭 투자해야 한다”며 “피부와 머리다”고 했다. 그는 이어 “비싼 명품백, 금은보화 다 필요 없다”며 “머리숱은 매 끼니 단백질 꼭 챙겨야 한다”고 했다.
안선영이 피부와 머리카락을 강조한 이유는 나이가 들수록 피부 탄력 단백질인 엘라스틴과 콜라겐 등이 줄어들어 피부와 머리카락의 재생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콜라겐 양 감소는 피부 진피층의 탄력을 저하해 피부 주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나이가 들며 모낭 줄기세포 기능과 모발 재생 능력이 감소해 머리카락 숱이 줄기도 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여러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단백질을 잘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은 콜라겐, 케라틴, 엘라스틴 등 피부 탄력과 머리카락 숱, 구조 유지에 필수적인 물질을 만든다. 단백질 섭취량이 부족하면 몸은 생존을 위해 단백질을 필수 기관에 먼저 사용한다. 머리카락, 피부 등 비필수 조직에 사용하는 양은 줄어드는데, 이로 인해 머리숱이 줄고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 이탈리아 산 마티노 시코마리오 연구팀에 따르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 펩타이드, 콜라겐 성분을 보충하면 모발 성장 관련 인자가 개선되고 피부 탄력, 주름 개선에 도움이 된다.
또 나이가 들수록 근육 합성 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 이유다. 40대 이상 중장년층은 몸무게 1kg당 하루에 1.0~1.2g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된다. 60kg인 경우 하루 60~72g의 단백질을 먹으면 된다. 하루 3끼 식사한다고 가정했을 때, 매끼 20~24g씩 나눠 먹는 게 체내 단백질 합성 효율을 높인다. 너무 많이 먹으면 변비가 생기거나 신장이나 간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단백질은 두부, 콩 등 식물성 단백질과 연어, 닭가슴살, 달걀, 새우 등 동물성 단백질로 나뉜다.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시중에 판매하는 단백질 보충제는 간편해 자주 손이 가지만 포만감이 오래 가지 않고 식사와 비교했을 때 영양소가 불충분하다. 따라서 단백질 보충제는 식사 사이 간식처럼 활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지난 20일 안선영은 자신의 SNS에서 “여자 마흔 넘으면 딱 두 개에 꼭 투자해야 한다”며 “피부와 머리다”고 했다. 그는 이어 “비싼 명품백, 금은보화 다 필요 없다”며 “머리숱은 매 끼니 단백질 꼭 챙겨야 한다”고 했다.
안선영이 피부와 머리카락을 강조한 이유는 나이가 들수록 피부 탄력 단백질인 엘라스틴과 콜라겐 등이 줄어들어 피부와 머리카락의 재생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콜라겐 양 감소는 피부 진피층의 탄력을 저하해 피부 주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나이가 들며 모낭 줄기세포 기능과 모발 재생 능력이 감소해 머리카락 숱이 줄기도 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여러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단백질을 잘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은 콜라겐, 케라틴, 엘라스틴 등 피부 탄력과 머리카락 숱, 구조 유지에 필수적인 물질을 만든다. 단백질 섭취량이 부족하면 몸은 생존을 위해 단백질을 필수 기관에 먼저 사용한다. 머리카락, 피부 등 비필수 조직에 사용하는 양은 줄어드는데, 이로 인해 머리숱이 줄고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 이탈리아 산 마티노 시코마리오 연구팀에 따르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 펩타이드, 콜라겐 성분을 보충하면 모발 성장 관련 인자가 개선되고 피부 탄력, 주름 개선에 도움이 된다.
또 나이가 들수록 근육 합성 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 이유다. 40대 이상 중장년층은 몸무게 1kg당 하루에 1.0~1.2g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된다. 60kg인 경우 하루 60~72g의 단백질을 먹으면 된다. 하루 3끼 식사한다고 가정했을 때, 매끼 20~24g씩 나눠 먹는 게 체내 단백질 합성 효율을 높인다. 너무 많이 먹으면 변비가 생기거나 신장이나 간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단백질은 두부, 콩 등 식물성 단백질과 연어, 닭가슴살, 달걀, 새우 등 동물성 단백질로 나뉜다.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시중에 판매하는 단백질 보충제는 간편해 자주 손이 가지만 포만감이 오래 가지 않고 식사와 비교했을 때 영양소가 불충분하다. 따라서 단백질 보충제는 식사 사이 간식처럼 활용하는 게 바람직하다.